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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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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광역시 소식] 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최고수준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산하 공기업 중 상수도, 하수도,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이 각 분야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하나로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지방공기업 370개에 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공기업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와 면접을 통해 서비스 단계별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종합만족도 89.78점으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 △광주환경공단은 80.55점으로 5개 광역 환경공단 중 1위 △직영기업인 상수도와 하수도도 각각 79.29점과 75.84점을 얻어 해당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광주도시공사 역시 전체 도시개발공사 평균인 85.92점보다 월등히 높은 89.80점을 획득해 15개 공사 중 4위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기업 중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상수도는 2019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시는 공기업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를 받으면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 영산강유역환경청-광산구 장록습지 생태계 보호 '맞손' 광주광역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산구가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보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산구는 13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류연기 청장, 김삼호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록습지의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8일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생물다양성과 우수한 습지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은 △장록습지 생태보호와 환경보전 △장록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인식증진 활동 △장록습지 관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및 현장민원 해결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협력 사항 이행을 위해 협약 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사항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관련 행정기관이 함께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업무협약은 장록습지가 최초 사례이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생태계의 보고이면서 경제적 가치 상승과 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과 최 접점에 있는 광주시와 광산구는 의견수렴을 통해 현명한 이용방안을 강구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간 가교 역할을 통해 습지관련 현안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습지보호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장록습지 보전계획 수립과 추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록습지는 도심지 습지로는 드물게 생물 다양성이 뛰어나 관리와 보전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으나, 도심 내에 위치한 탓에 개발과 보전이라는 첨예한 입장 대립이 있었다. 그럼에도 광주시와 광산구,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지난해 12월8일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상무중앙로 구간 공사 시작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상무중앙로 구간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상무중앙로 SC제일은행 건물 앞 사거리부터 타임스퀘어 빌딩 인근 사거리까지 214m 구간에 대한 도로 중앙분리대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시청 주변에 대한 도시철도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차량 궤도, 정거장 등 제반 시설물들이 도로 아래 설치되기 때문에 공사 과정에서 일정구간 도로를 점유할 수밖에 없지만, 이번 공사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도시철도 건설에 대비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철거, 차로를 확보한 후 지하 굴착공사가 시행될 구간의 차선전환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가 시행되는 구간에는 중앙분리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한 차로씩 점유해 안전울타리를 설치한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차로 점용에 따라 나머지 차로의 차선 유도 표시도 일부 변경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사전에 서부경찰서, 시 교통정책연구실 등 유과기관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했고, 공사 전 안내 현수막과 안내판,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등 설치, 교통방송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상무중앙로 1.38㎞ 구간은 최초에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정거장을 섬식으로 계획하고 노선도 그에 맞춰 도로 한쪽 건물에 가깝게 설계했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상대식 정거장으로 변경하고 노선도 그에 따라 차로 쪽으로 이동해 시공의 편의성을 높였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유촌동 차량기지에서 광주역 뒤편까지 총 17.003㎞에 걸쳐 시행되는데 지난 2019년 9월 착공해 현재 1단계 사업비 대비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단계는 올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사관학교 발전 방안 모색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에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발전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전초기지를 맡을 인공지능사관학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지역 경제계와 인공지능사관학교 관계자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인공지능 교육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진 교육생, 교수진, 연구진과 AI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협력체로서 새로운 유형의 광주형 AI 교육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연계해 첨단도시로 부활한 스웨덴 말뫼대학과 필란드 울루대학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기관과 기업이 협업하는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인공지능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우수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교했다. 지난해 수료한 1기는 지역에서 진행하는 인재양성 교육임에도 180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해 5.8:1의 높은 경쟁률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지역 인공지능 기업에 지속적으로 인력수급 청사진을 제공해야 한다”며 “사관학교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발전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지역 창업기업 지원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광주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에 함께 나선다. 광주시는 13일 이용섭 시장과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문승현 GIST 전 총장, 하상용 호남권엔젤투자허브 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지역 내 AI 스타트업 육성 및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광주지역 내 AI 창업캠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광주지역 내 우수기술의 기술창업 사업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2012년 법인을 설립해 엔젤투자자 육성, 엔젤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엔젤투자 저변 확대,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팁스(TIPS)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1억 원 내외를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및 사업화 자금 등 최대 9억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가 구축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안에서 창업가들이 초기 고비를 넘고 규모를 키워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받고, 수도권에 편중된 엔젤투자가 지역으로 확산돼 지역 청년창업 기업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투자자의 투자 및 성공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엔젤투자자와 TIPS의 조력이 필수적이며 광주는 미래의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근간으로 광주시와 엔젤투자협회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꿈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과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당당히 열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첨단3지구에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갖춘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며,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창업가들을 위한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법률, 특허, 국제회의 등 원스톱 업무지원을 하는 한편, 지난해 1100억원 규모의 AI창업펀드를 조성해 지원하고, 창업캠프를 열어 창업공간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13일 순천시 소식] 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축하행사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승격 축하생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팔마비 보물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김현모 청장이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하고,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도 개최됐다. 한편,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와 함께, 1617년에 중건한 비가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 25일 보물로 지정됐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청년 커뮤니티(청년UP) 지원사업 공모 순천시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이고 활기찬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UP’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커뮤니티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커뮤니티지원사업 ‘청년UP’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청년 커뮤니티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하여 청년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활기찬 청년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활동분야는 2개 유형으로 나뉘어, 유형1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문화예술, 일자리 발굴, 사회활동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가진 커뮤니티 20팀에 최대 120만원이 지원되며, 유형2는 시정 운영 방향성과 연계된 프로젝트 활동으로 따뜻한 복지, 생태경제, 문화관광, 미래농업, 환경 등에서 활동 계획을 가진 10팀에 최대 16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순천시청 홈페이지와 순천시청년센터 블로그를 참고하여, 활동계획과 함께 신청서에 참여유형을 선택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1차 서류심사와 커뮤니티 구체적 활동 계획에 대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3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 서포터즈 공개 모집 순천문화재단은 순천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할 문화예술 서포터즈를 오는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재단은 2021 문화예술 서포터즈에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SC문화예술기자단’ 10명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SC문화예술기자단은 순천문화재단 및 순천시 문화예술행사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순천시 문화예술 소식을 취재할 예정이며,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월 1회 기획 회의를 통해 선정된 주제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 영상물을 제작하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순천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정된 순천문화예술 서포터즈는 4월 30일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재단은 기사 작성 이론 및 실전 교육 등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결과물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연말 우수 서포터즈 선정을 통해 순천시장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사항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결과물은 순천문화예술 ‘SC매거진’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순천시민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블로그,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활동계획과 함께 순천문화재단 전자우편으로 4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청년 14명, 중장년층 24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서포터즈 SC크리에이터 1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그 중 베스트 콘텐츠를 모아 올해 4월 활동결과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목포시,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타임즈=김희진 기자]목포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1천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의 3년 이상된 노후 방지시설이며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에 따른 4~5종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외 일반보일러가 설치된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등이 일반 버너를 저녹스(NOx)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사업에 포함해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한 후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공고문을 확인해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목포시 환경보호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은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목포가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 장흥 신청사 개청⋯ 전남 전지역 1시간내 출동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12일 장흥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더 안전한 전남, 새로운 100년을 여는 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정종순 장흥군수, 최무경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상으로 전남소방본부 개청식에 함께했다. 김 지사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마재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4천 소방공무원과 1만 의용소방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군에 소방서를 세워 도내 소방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3만7천㎡ 부지에 지상 4층 본부동, 2층 소방서동, 연면적 5천㎡ 규모로 건립됐다. 총 168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 준공했다. 업무는 1월 18일부터 개시했다. 이로써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16년 무안 전남도청 청사시대를 끝내고, 전국 최초로 독립청사를 보유한 소방본부가 됐다. 이전의 소방본부는 서부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형재난 시 소방 지휘부의 전남 모든 권역의 신속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전남의 한가운데로 재배치해 전남 모든 지역 출동 시간을 한 시간대로 줄여 육상대응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학교, 특수구조대 등 재난대응기관의 소방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긴급구조 신고시스템을 관리하는 119종합상활실을 개선해 50대의 상황접수대와 240개의 119회선을 운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에 좀 더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습득과 상황전파가 가능해졌다. 마재윤 본부장은 “전남소방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변함없는 응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해준 전남도민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전남의 중심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전남소방은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전라남도 소식]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힘쓴 기업을 발굴해 ‘2021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안정적 성장을 위해 고용환경개선자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남 소재 2년 이상(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최근 1년간 일자리 증가 규모가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은 5% 이상 ▲종업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인원 5명 이상 ▲종업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고용환경개선자금 2천만 원과 인증서․인증패 수여,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3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사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업이 소재한 시군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도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기업이 우수기업에 도전하도록 유도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0월 최종 20개 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80개 사가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평가지표에 ‘일·생활 균형 참여도’를 포함해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행과정 중 부진한 점을 보완해 역량 있는 기업이 선정되도록 개선사항도 마련했다. 올해 평가지표 중 ‘청년 근로자 증가지표’를 증가율에서 증가 인원으로 변경했다. 사회공헌 지표도 건수에서 매출액 대비 공헌율로 바꾸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시 배점 혜택을 받았으나 중복우대는 불합리하다고 판단해 배점 부여를 제외했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주택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도내 1천700여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각 가구는 30%만 자부담하면 3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에 큰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도민의 자부담금을 줄여주기 위해 에너지원별, 용량별로 도비와 시군비 지원기준을 마련했다. 1가구당 국․도비 총 지원 규모는 태양광(3㎾ 기준) 323만 원, 태양열(14㎥기준) 1천82만 원, 지열(17.5㎾ 기준) 1천403만 원, 연료전지(1㎾ 기준) 1천764만 원이다. 실제로 주택에 3㎾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보조금 323만 원이 지원되고, 자부담금 138만 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 발전설비가 설치된 가구는 매달 4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4~5년 이내 자부담금을 회수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을 바라는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소유자는 시공업체와 설치계약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최적지인 전남에 보급 확대를 위해 국․도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요금 절감 혜택이 있는 만큼 관심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피해 양식어가 지원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을 본격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영어 지원 바우처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해당 어가는 총 100만 원의 영어 지원 바우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축제 취소, 집합 제한 조치 등으로 매출 감소 등 직접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단되는 15개 품종 생산 어가 중 해당 품종의 2020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어가다. 15개 품종은 참돔·능성어·감성돔·돌돔·전어·숭어 등 해면 6품종과 메기·송어·향어·민물장어·동자개·가물치·쏘가리·잉어·철갑상어 등 내수면 9품종이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고용노동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보건복지부의 한시생계지원금, 농림축산식품부의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산림청의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등 4차 추가경정예산 지원금과 중복 수령은 안된다. 지원을 바라는 어가는 양식장 관할 시군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양식업 자격(면허/허가증 등), 경영 실적(입식신고서 등), 매출 또는 소득 감소 서류(소득세 신고서 등),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 서류 및 신분증과 지자체에 비치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할 시군은 매출 또는 소득 감소, 경영 실적 등을 확인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어가에게는 5월 17일부터 100만 원의 수협 선불카드(50만 원×2매)를 지급한다. 해당 어가는 수협 선불카드를 활용해 양식업 경영에 필요한 물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월 중 신청하지 못한 어가는 5월 3일부터 21일까지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카드를 지원받은 어가는 9월 30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한다. 이 기간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다시 귀속된다.

[13일 광양시 소식]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개별관광으로 변화하는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인센티브 지원을 4월부터 적용, 시행한다. 시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 MICE* 등을 유치한 여행사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해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규모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춰 최소인원 기준을 없애고,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지역 내 음식업소 1식 이상 등 충족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개별·단체관광 및 MICE의 경우 당일, 1박, 2박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수학여행은 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단, 2박 이상의 경우에도 2박까지만 지원되고, MICE에 한해 20인 이상의 최소인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포상적 인센티브 지원을 새로 마련해 1~11월 누적 유치 인원수에 따라 50만 원, 100만 원, 150만 원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내 업체의 경우 인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해 사기를 진작하고, 경제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여행사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계획서, 여행일정표 등을 여행개시일 하루 전까지 광양시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을 협의하고, 방문 완료일 기준 익월 1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원신청서, 관광지·음식점·숙박업소 등 방문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로 개편된 여행트렌드에 걸맞은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새로 마련했다”며, “시름에 빠진 관광업계가 시대의 요구를 이끄는 여행상품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광양시를 많이 찾고 머물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는 매력적인 경관요소를 발굴해 정감 있고 문화가 깃든 남도경관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에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은 3월 15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3월 24일 발표평가, 4월 7일 현장평가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광양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은 망덕포구 일원에 ‘詩를 품은 섬진강 별빛나루’를 주제로 △정병욱과 윤동주의 우정을 테마로 한 수변 우정길 및 야간경관 조성 △정병욱 가옥 배경 이미지 개선 △별빛나루 카페 조성 등과, 대상지 주변에 조성된 윤동주 공원, 황병학 의병 전투지, 선소터, (구)진월면사무소 등 다양한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해당 사업에 도비 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이 짚라인과 해상보도교 설치 등 망덕포구 주변에 추진 중인 다양한 연계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광양시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재난관리실태 공시 광양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0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했다. 시가 공시한 내용은 △작년 재난 발생 △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 구성과 정비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재난 대비 교육과 훈련 △홍보 실적 △재난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 등 13가지 분야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작년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3회 발생해 피해복구를 위해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우기 이전 완료할 예정이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재난지원금 29억 원을 지원했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거리두기 참여업체 지원 등 1,050억 원을 지원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78만 개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당해연도 재난관리기금의 법적 적립 기준액인 15억 원을 모두 적립했으며, 재난 대응 조직 구성 및 정비, 재난 대비 교육·훈련, 재난관리자원 관리 등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해 광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여수시 소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타당성 용역 착수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부의 결정타가 될 타당성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의뢰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지난 8일 여수를 찾아 착수보고회와 함께 현장실사를 벌였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라마다호텔에서 섬박람회 기본계획에 대한 여수시의 설명 이후 연구원들의 질의 답변이 이어졌다.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섬발전지원연구센터장 등 섬박람회 기본계획 자문위원 3명도 함께 참석해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과 섬박람회 여수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실사는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라마다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조망한 후, 행정선을 타고 부행사장인 ‘섬살림문화관’이 들어설 개도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국제행사 개최 당위성과 외국인 유치 방안 등 제시가 중요하다”며 “여수의 섬과 다리를 직접 둘러보면서 섬의 국제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개최 의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실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해상교량을 보유한 여수는 2012여수엑스포 성공 개최 도시로서 섬박람회를 개최할 최적의 장소다”며 “지속가능한 섬 발전과 섬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섬박람회가 반드시 국제행사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이 참여해 전시와 국제학술행사, 문화공연, 섬 탐방 등 종합박람회로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경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된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조기 접종 대상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재개’ 여수시가 지난 7일 잠정 보류되었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재개한다. 대상자는 장애인‧노인방문‧보훈 돌봄종사자, 항공승무원, 병의원 및 약국종사자 등으로 직장 소재지 관할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30세 미만(1992.1.1.일 이후 출생자)은 제외된다. 시는 여천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여수문화병원, 예울병원 5개소를 조기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대상자별 예약 및 접종 일정을 분산시켜 의료기관의 혼선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반드시 사전 예약 기간 내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위탁의료기관 내원 및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장애인·노인방문·보훈 돌봄종사자, 항공승무원은 오는 14일 15시부터 2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19일부터 24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종사자는 19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종한다. 투석환자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5월 3일부터 8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을 거부해 기한 내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모든 국민이 접종을 완료한 4분기에 접종이 가능하다. 단 접종 당일 의학적 사유로 접종이 제외된 경우에는 1차 접종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2분기 접종 계획에 따라 대상자가 원활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테크니션 스쿨 12기, 개강 3개월 만에 취업률 25% 달성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테크니션 스쿨이 높은 취업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12기는 10개월 교육과정 중 3개월여 만에 39명의 교육생 중 10명이 취업하면서 취업률 25%를 상회하는 등 테크니션 스쿨이 명실상부한 여수산단 취업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수 테크니션 스쿨은 2010년 제1기 30명의 교육생을 시작으로 2020년 제11기까지 419명이 수료했다. 이중 371명이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전국 대기업에 입사해 8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산단 채용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테크니션 스쿨에 지역 청년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제13기 교육생 모집부터 여수시 거주기간을 3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입학자격을 변경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매년 11월 중에 한다.

김승남 의원,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부동산 중개의뢰인 보호 강화하는‘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공인중개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중개의뢰인에게 입힌 재산상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증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공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증보험(공제·공탁)의 보장금액은 거래 건수·계약자 수와 관계없이 1년 총액 개인중개사 1억 원·법인중개사 2억 원으로 한정하고 있어, 중개사가 앞선 중개사고로 보상한도를 초과했다면 보증보험 또는 공제를 믿고 중개 의뢰한 후속 중개의뢰인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 또한 현행법은 중개의뢰인에게 손해배상책임 보장에 관한 설명과 함께 보장금액과 피해보증 내용이 담긴 공제증서의 사본을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중개 계약이 끝난 후에 하도록 돼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18~′20년) 발생한 부동산 중개사고는 총 656건이며, 지급된 피해보상금은 약 270억 원이다. 보증보험(공제·공탁)의 보장금액이 초과해 보상받지 못한 피해액에 대해서는 조사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중개 계약 전에 미리 손해보장에 관한 내용을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공제증서에 형식적인 보장금액(1년 총액) 대신 실제로 보상받을 수 있는 실보장금액(총 보장금액 중 남아있는 금액)을 명시하도록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중개의뢰인이 부동산 공제증서를 가지고 있더라도 부동산중개사고로 발생한 손해를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중개의뢰인이 사전에 자신이 보장받을 수 있는 실보장금액을 미리 확인토록 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서민과 임차인을 보호하려 한다”고 말했다.

[13일 군산시 소식]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시행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시대에 맞게 민방위 대원 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개월(4월19일~ 6월30일)과 하반기 3개월(8월1일~9월30일. 11월1일~11월30일)로 나눠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이버교육은 시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방법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이수하면 되고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사이버 교육 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한다. 교육이수 조건은 민방위 생활안전 상식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필요 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다음은 군산시 주요 소식이다 ◇ '안전속도 5030' 시행 홍보 군산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면실시전 안정적인 시행과 정착을 위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 및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이 집중 되는 도심지역 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 정책이다. 시행에 따라 일반도로 차량 속도는 시속 60km에서 50km 이하, 주택과 초등학교 주변 보행자가 많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된다. 시는 표지판, 노면표시 등 교통속도 관련 시설물을 정비 및 교체를 완료했으며,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속도제한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자 홈페이지, 도로전광표지판(VMS) 21개, 현수막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안전속도 5030이 조기에 정착되고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운전하는 분들의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군산시보건소 A형간염 예방접종비 인하 군산시보건소는 여름철 급증하는 A형간염 예방접종비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된 음식물의 불충분한 조리나 오염된 식수 섭취를 통해 유발된다. 또한 주호발 연령대는 30~40대로 자연감염에 의한 면역획득이 없는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므로 해당 연령대와 요식업 종사자 등은 A형간염 예방접종 시행을 권고한다. 접종 대상은 군산시민 중 A형간염 면역의 증거가 없는 2011년 이전 출생자로 만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만 40세 이상은 의료기관에서 항체검사를 시행한 후 검사에 결과에 따라 음성일 경우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하면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A형간염에 감염되면 고열, 황달,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특별한 치료없이 대증요법을 시행하므로 미리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하길 바란다.”며 “평소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과일껍질 벗겨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40대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 대상자(개별 문자 연락)는 항체검사 및 예방접종을 보건소(항체검사 불가)에서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성군, '품절' BS삼총사 이모티콘 16일 2차 배포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6일 군 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 이모티콘을 2차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무료로 출시되며 카카오톡 채널에서 ‘보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추가를 해놓으면 16일 오후 2시부터 다운로드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모티콘은 총 16종으로 3만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사용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0일간이다. 이모티콘 출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S삼총사’는 2020년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로 거듭났다. 지난해 말 보성군은 캐릭터 대상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로 BS삼총사 이모티콘을 발매했으며, 배포 10분 만에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군 관계자는 “1차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미처 받지 못한 분들께서 재출시 요청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2차 이벤트를 기획하고 준비해왔다.”면서 “최근에는 1차 이벤트에서 배포했던 이모티콘 사용기간이 만료되면서 더 많은 요청이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2차 이벤트를 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보성군은 16일부터 1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보성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개최해 보성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며 총 70명을 선정한다. 한편, 보성군 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는 보성 대표 특산품인 보성녹차와 벌교꼬막, 보성키위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보성군 공식 유튜브와 방송,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하여 지역을 알리고 지역 특산품 판매 증진에 힘쓰는 착한 캐릭터다.

[12일 전주시 소식] BTS추진단과 '우주로 1216' 운영 협약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와 Be Tween Space 추진단(이하 BTS 추진단)은 12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립도서관 내 ‘우주로 1216’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BTS 추진단은 전주시와 지난 2019년 ‘우주로 1216’ 공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후 이번에 2번째 협약을 맺게 됐다. 이에 앞서 BTS 추진단은 ‘우주로 1216’ 개관 뒤에도 이용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작워크숍을 운영하는 한편 콘텐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생활SOC 아이디어·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혁신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지난 협약이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도서관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협약은 다양한 분야, 폭넓은 형태의 청소년 콘텐츠를 민·관이 함께 개발하고 기획해나가며 운영의 활성화를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 햇빛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박차’ 전주시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시민햇빛발전소를 확대하고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시는 현재 2개인 시민햇빛발전소를 연말까지 총 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이 공공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생산설비를 설치, 에너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동참하는 게 핵심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7000만 원을 들여 공동주택 490여 가구에 소규모 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 각 가정에 보급되는 태양광 설비는 약 300W 규모로, 일반가구에는 55만 원, 저소득층 가구에는 58만 원의 설치비용이 지급된다. 설치 대상은 2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단지이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를 얻어 신청하면 된다. 단, 300가구 이하인 아파트의 경우 10가구 이상 참여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다음 달 6~11일이다. 또한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그린홈) 신청자에게 총 1억80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이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단독주택 소유(예정)자에게 설치비 일부를 보조해주는 것으로, 지원금액은 △태양광 3㎾당 78만 원 △태양열 ㎡당 8만 원(최대 100만 원) △지열 ㎾당 12만 원(최대 200만 원)이다. ◇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과태료 8만원→12만원 전주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를 최대 13만 원까지 상향·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상향은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다음 달 11일부터 개정·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승용차의 경우 당초 8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승합차는 9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4만 원 오르게 된다. 같은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위반하는 경우는 1만 원이 추가될 수 있다. 일반 도로에서의 승용차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4만 원인데 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12만 원으로 3배나 상향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여수시 소식] 권오봉 시장 ‘시민과의 열린 대화’ 진행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월22일 남면을 시작으로 4월9일 시전동까지 총 20개 읍면동 주민과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읍면동별 90명에서 1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읍면동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과 권 시장의 시정설명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지역의 숙원사업 등을 건의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현재까지 128명의 주민이 136건의 건의를 했고, 약 100건의 서면건의가 접수됐다.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읍면의 경우 마을안길 확포장, 도서지역 하수처리장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및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문제 해결 요청이 많았고, 환경‧관광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답보 상태인 본청사 별관 증축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조속히 이 문제를 매듭지어 달라는 건의도 많았다. 권 시장은 “모든 시정은 시민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철학에 변함이 없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시민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청사 별관 증축 문제 역시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추진하겠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26일 국동을 끝으로 약 2개월의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 대장정을 마친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오픈 여수시가 여수 중앙시장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양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롤까스 여수점이 지난 9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몰 핵점포 양성지원사업’은 청년몰 빈 점포를 활용해 유명셰프와 협업으로 핵점포를 양성하고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청년몰 중 여수를 비롯해 대전, 수원, 춘천, 평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총 4단계의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와 기술을 전수받아 핵점포를 오픈하게 됐다. 청년몰 핵점포는 임대료 및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비용 등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날 오픈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수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육성재단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 기술 지원 전남 여수시가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벼 종자소독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긴 장마로 종자의 여뭄 비율이 떨어지고,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 발생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종자선별 및 소독이 필요하다. 특히 금년 정부보급종자는 농약허용기준강화(PLS)제도 시행에 따라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되므로 반드시 약제 또는 온탕소독법을 실시해야 한다. 약제소독은 종자량의 2배의 물을 넣고, 물 온도 30~32℃에 적용약제를 희석해 그물망에 종자를 10kg씩 담아 48시간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온탕소독법은 친환경농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독법으로 마른상태의 종자 10kg을 60~65℃ 물에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담가 식혀주면 된다. 벼 종자소독 현장기술지원(벼 종자 온탕소독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미래농업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12일 순천시 소식] ‘순천 정원가도’ 명칭 공모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칭‘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URL 및 QR코드)을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평가는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어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전 시민참여와 전 도심 정원화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확진자 2명 추가 발생...4월 이후 49명 순천에서 4월12일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0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4월 4일부터 총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 301번 확진자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순천 302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신청접수 순천시는 코로나 극복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농업분야가 포함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은 소규모 농가대상의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 코로나로 매출감소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는 영농지원 바우처로 나눠 지원된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2020년 소농직불금 수령농가(5,290명)를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농협카드 포인트 또는 선불카드로 주어진다.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화훼 재배농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각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소규모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4월 30일까지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되고,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원은 12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농가지원바우처.kr), 14일부터는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영국 순천대 교수, 한국컴퓨터교육학회·무용역사기록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순천대학교는 전영국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IT기반융합교육 캠프 프로그램과 흑두루미춤 개발 등 환경융합에술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무용역사기록학회로부터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 1월에 한국컴퓨터교육학괴 동계학술대회에서 ‘초등학생 대상 기반 순천만 IT 생태 융합 교육 캠프 적용’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자원인 순천만을 주제로 하는 IT 융합형 캠프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개발한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순천만을 소재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흑두루미 관련 애니메이션, LED 전등, 아동극 공연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순천대 전영국 교수는 무용역사기록학회지에 게재한 ‘흑두루미춤 창작 동기, 과정 및 공연에 관한 자전적 사례 탐구’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흑두루미춤을 창작하는 동기와 과정 및 공연 진행에 대해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해 자전적 사례를 다룬 점에서 학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 교수는 무용역사기록학회의 특강 요청에 따라 지난 2월에는 우수 논문에 사용된 질적 연구 방법(사례 연구, 초상화법 등)을 강의한 바 있다.전 교수는 현재 두루미과학예술센터장과 대학원 환경융합예술학과 학과장을 역임 하고 있다. 그는 2019년부터 순천만 흑두루미에 관한 과학적 탐구를 토대로 창작 춤을 개발하고, 프랑스 낭트와 미국 등지에서 소개한 바 있으며, 흑두루미 이야기를 토대로 그림책(한국어, 영어, 불어, 독어 및 일본어)을 발간하는 등 지속해서 지역의 생태문화예술에 관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해 순천만을 무대로 창의 캠프를 10차례 이상 개최하고, 2020년에는 고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꽃과 흑두루미 등을 창작하는 캠프를 개최했다. 더불어 2021년 2월에 대학원의 환경융합예술학과에서 ‘흑두루미춤 공연 사례 연구’로 1기 석사 학위를 배출하는 등 IT와 환경, 그리고 예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 교수는 “앞으로 순천의 창의적인 예술가들과 활발한 협업·창작 활동을 통해 순천 지역 고유의 우수한 생태문화 콘텐츠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탄소기업 밸류체인 구축지원’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전북 탄소기업 밸류체인 구축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로부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지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소개자료 제작과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 해외 수출 멘토링 등 수요-공급 기업간 매칭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구입이 어려운 다양한 수입국 발굴을 통해 대외환경 리스크 탈피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샘플구입과 물류·통관지원, 통역지원, 해외 셀러 비즈니스 미팅 지원 등 탄소기업 구입 다변화 패키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나아가 수출다변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 연계 지원사업을 제공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전북지역에 위치한 탄소관련 중소기업이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장은 “탄소관련 기관·기업과의 상생 협력·연대와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등 체계적인 탄소산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업 진흥 정책들을 통해 탄소기업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왕좌의 게임④] 바이든이 삼성전자를 찾는 이유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 대비하고 반도체 공급 안정화를 위해 한국의 삼성전자, 대만의 TSMC 등과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달 12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더불어 미국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 반도체업체 글로벌파운드리 등 경영진들을 만나 전 세계 반도체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등 공급망 안정을 검토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하는 등 자국 제조업 살리기에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러한 행보가 제조업 경쟁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는 중국과의 경쟁에 대비해 동맹국들과의 공조를 통해 중국을 압박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자국 제조업 생산이 차질을 빚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자동차부터 가전제품까지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는 품목이 없으므로 반도체 공급이 끊긴다면 제조업 생산은 멈춘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반도체 생산을 전담하는 파운드리에서 아시아의 경쟁력은 막강하다. 삼성전자, TSMC, 미국의 인텔 등이 주요 경쟁자로 꼽히는데 삼성전자와 TSMC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의 위치는 초라하다. 인텔은 최근 파운드리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지만 언제쯤 삼성전자, TSMC를 따라잡을지 알 수 없다. 반도체 설계 시장은 미국이 잡고 있지만 생산 경쟁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지난 15년간 미국 반도체 산업은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에 경쟁력을 집중시킨 결과, TSMC가 없으면 애플의 아이폰 하나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다. 미국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001년 30곳에 달하는 기업들이 반도체를 생산했지만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지금은 단 3곳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의도는 분명하다. 파운드리업체들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도록 만들어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반도체 공급이 차질을 빚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만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데 대만에서 반도체 공장이 타격을 받는다면 이는 전 세계 반도체 공급 차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싱크탱크 유라시아그룹의 폴 트리올로 지정학기술연구 대표는 “바이든 행정부는 장기적으로 미국과 동맹국 반도체업체들이 미국에서 반도체 생산을 늘리는 한편,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대만 등 해외국가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길 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다. 중국이 반도체 자급력을 키우겠다며 ‘반도체 굴기’를 내세웠다고는 하나 사실상 미국과 동맹국들의 설계 기술과 장비가 없다면 현실적으로 이렇다 할 진전을 보기 어렵다. 앞서 BOA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며 상당한 진전을 보기 전까지 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컨설팅업체 미래혁신센터의 아비슈르 파카쉬 지정학전문가는 “미국은 반도체 공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지만 동시에 중국의 영향력 강화를 우려하며 미국과 공통된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동맹국들과 협력해 중국을 배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운·철강·조선, 완연한 봄기운”…커지는 V자 부활 기대감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해운·철강·조선 등 국가경제의 근간인 기간산업이 오랜 침체기를 거쳐 부활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해상물동량 회복과 운임 인상 등으로 글로벌 발주 환경이 호전된 데 더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철강 업황 회복도 가파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최근 증권업계 실적 예상치 평균)에 따르면 국내 해운·철강·조선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에 훈풍이 불 전망이다. 무엇보다 해운업계는 사상최고 실적을 갈아 치우는 동시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도 넘어설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MM은 영업이익 최대 1조2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지난해 총 영업이익(9808억 원)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선대 확장과 운임 상승에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다. 같은 기간 SM상선의 영업이익도 1200억 원을 돌파, 지난해 한해 영업이익(1206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관측됐다. 철강업종에선 포스코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1조34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177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이 추정됐다. 동국제강도 지난해보다 약 40% 는 78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재 수요 회복에 따른 공격적 제품 가격 인상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조선업 역시 1분기 수주행진을 이어가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률이 크게 치솟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삼성중공업은 51억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 78억 달러의 약 65%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도 수주금액 55억 달러로 목표 149억 달러의 37% 가량을 채웠다. 대우조선해양은 17억9000만 달러 수주로 목표 77억 달러 중 23%를 달성 중이다. 다만 대형 조선 3사의 올 1분기 실적은 저조할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수년간 수주 가뭄과 저가 수주경쟁 여파가 이어질 예정이어서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약 54%, 99% 감소한 563억 원, 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은 718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상 조선 3사는 수주에서 매출 인식 기간이 2년 내외다. 지난해 연말부터 발주가 크게 늘었지만 올해는 일정상 수주공백이 나타날 시점”이라고 말했다. 수주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에다 선박 건조의 핵심 원재료인 후판 가격이 상승한 것은 실적 회복에 또 다른 부담 요소로 지목된다. 이처럼 조선업 실적 회복은 다소 더딘 상황이나, 업계에선 업황 개선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동헌 연구원은 “조선 3사가 수주 몰이로 도크를 채우면서 조선사 선가 협상력이 상승했다”며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은 선가 인상을 위한 충분한 명분”이라고 봤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분기 신규 수주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조선가도 최근 130포인트를 넘어섰다”고 했다.

[뒤끝토크] 아파트 택배차량 진입금지에 막말까지⋯상처받는 택배기사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K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내 택배차량을 금지하면서 갑질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차량 진입을 금지 시키면서 택배노동자들이 넓은 아파트 단지를 손수레로 배송하거나 차고가 낮은 차량으로 배송하면서 업무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배송 시간도 기존 보다 3배 이상 더 늘어나면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내 안전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인데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따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지요. 급기야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택배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아파트에 개별 배송불가를 결정하기 이르렀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논의를 통해 지상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택배를 입구에서 찾아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기자회견이 있던 당일 아파트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서 택배차량 진입중단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배노동자들을 향해 “배부른 멍청이들 같다”며 비난과 조롱하는 글이 공개됐습니다. 한 주민은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 건데”라는 시대착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지요. 이런 비난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노동하는 택배노동자들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한 택배노동자는 입주민들의 이 같은 대화에 “상당히 상처 받았다”고 토로했고, 또 다른 택배 노동자는 “입주민의 저런 발언은 권위적이고, 택배기사들을 업신여기는 조선시대적 발언”이라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이번 기자회견은 조금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입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였는데 일부 입주민들의 비난으로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서로 입장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대화와 합의, 배려를 통해 풀면 됩니다. 그것이 오늘 날 성숙한 우리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하지만 도를 넘은 이번 아파트 일부 입주민의 의식수준은 여전히 70년대 졸부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씁쓸한 마음입니다.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느니, 배부른 멍청이 같다느니 권위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에 한 네티즌은 이 같이 일갈 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얼굴이다”고 말이지요. 오늘의 뒤끝토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