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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0건)
[이정선 칼럼] 장애인 조롱
김양일(金亮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한쪽 눈이 어두운 장애인이었다.김양일은 장애인이면서 성격이 좀 급했다. 사람들이 모여서 우스갯소리...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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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고용도, 투자도 줄었다
기업들이 악화된 경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감원’이다. 희망퇴직 등으로 직원을 줄여서 경비를 아끼는 것이다.그 결...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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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4월 5일은 ‘승전기념일’
‘일제 강점기’ 때 나라를 잃은 조선 사람들은 만주로, 연해주로 흩어져갔다.연해주의 조선 사람들은 비록 남의 땅에 있더라도, 조국의 광...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4-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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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식민 사쿠라’
일본은 조선을 ‘강제 합병’하자마자 벚꽃을 대대적으로 보급했다. ‘합병’ 이듬해인 1911년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키더니 수천 그루...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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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땡전 뉴스'
이른바 ‘땡전 뉴스’라는 게 있었다. 과거 전두환 대통령이 매일 저녁 9시 TV 뉴스에 ‘톱뉴스’로 등장하면서 생긴 '신조어&#...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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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정치판의 ‘수박 공방’
고려는 세계 최강의 몽골군을 맞아서도 꿋꿋했다.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귀주성 싸움에서 김경손(金慶孫) 장군은 날아온 화살이 팔뚝에 꼽혔...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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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우리 강아지는 '헤겔'
서양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가 평생 미워한 사람이 있었다. 선배 학자인 헤겔(1770∼ 1831)이다.쇼펜...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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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대국의 위세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에 선전포고를 했다.“고구려 것들은 우리 군(郡) 하나도 감당할 수 없다. 내가 그들을 정벌하겠노라.”양제는 이렇게...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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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흥부네 집’
“놀부가 아우 흥부를 내쫓을 궁리를 한다. ‘형제란 것은 어려서는 같이 살아도 처자를 갖춘 다음엔 각각 따로 사는 것이 떳떳한 법이다....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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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자녀 양육비=집 한 채
자녀 한 명을 낳아서 대학 졸업시킬 때까지 키우는 돈이 3억9670만 원, 거의 4조 원이나 된다는 자료가 나왔다. NH투자증권 100...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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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특급호텔 ‘밥값’
며칠 전, 정치판에서 난데없이 ‘특급호텔 식당’에 관한 ‘설전(舌戰)이 벌어지고 있었다.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3-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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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베네수엘라의 비극
옛날, 천재지변 등으로 농사를 망치면 백성은 먹을 게 부족했다. 그렇다고 굶어죽을 수는 없었다. 아주 적은 음식을 먹고도 살아남을 수 ...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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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마르코 폴로의 ‘감탄사’
마르코 폴로 시대의 서양은 동양보다 많이 뒤져 있었다. 그 바람에 마르코 폴로는 동방을 ‘견문’하면서 여러 차례나 감탄하고 있었다.‘동...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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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부모 살해한 죄
일본 오사카 남쪽에 와카야마라는 곳이 있다. 옛날에는 이 일대가 기이국(紀伊國)이었다. 이 기이국의 구마노라는 마을에서 어떤 젊은이가 ...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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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대통령의 ‘진짜 혐의’
호랑이가 팥죽할멈을 잡아먹으려고 했다. 팥죽할멈이 호랑이에게 하소연했다.“나는 팥죽을 제일 좋아하니 팥죽이라도 쑤어먹은 다음에 잡아먹으...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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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한비자의 ‘소꿉장난’
한비자에 나오는 ‘소꿉장난’ 얘기다.“아이들이 모여서 놀고 있었다. 아이들은 먼지로 밥을 짓고, 흙탕물로 국물을 만들었다. 나뭇조각을 ...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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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대보름 베이비'
우리는 정월 대보름에 '다리 밟기', '답교(踏橋)놀이'를 했다. 대보름 밤에 다리 12개를 밟고 지나가면...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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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비싼 원고료
시인인 수주 변영로(卞榮魯)가 공초 오상순(吳相淳) 등과 '의기투합'을 했다. '주도(酒道)의 명인(名人)'...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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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달걀로 만든 공룡알
중국 사람들이 '타조'를 구경한 것은 당나라 때인 7세기 무렵이었다. 외국에서 '상납한' 타조 두 마리를 ...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2-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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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칼럼] 사라진 덕담
조선 때 선비 홍석모(洪錫謨)가 쓴 '동국세시기'에 나오는 글이다."친구나 젊은 사람을 만나면 올해는 과거에 합격하시오,...
이정선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  2017-0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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