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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유연미 칼럼] 장량(張良)의 ‘지지’(知止)
“컬럼이 많이 지연 됐네요” 가까운 지인이 건넨다. 맞다. 많이 지연 되었다. 많은 자료를 준비해 놓고 완성하지 못했다. 심지어 거의 ...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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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보는 자’ vs ‘보여 지는 자’의 게임
‘휙~’ 핸드폰의 문자 신호, 확인하니 불청객인 광고문자다.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거래하지 않은 회사다.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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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회색(灰色)의 등극
‘리더들은 애매모호함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시스템 사상가가 되어야 한다.’ 2009년 12월 10일 GE(General Eletric...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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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균형자’의 역할
트럼프의 승리에 세계는 '망연자실'하고 있다. 패닉 상태다. 하지만 트럼프의 승리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그렇다. 예견된...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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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죽은 자와 산 자
나라가 혼란스러우니 마음도 스산하다. 마음이 스산하니 살 곁에 스치는 바람도 쓸쓸하다. 쓸쓸한 바람에 스산한 마음을 달래보려 억새밭으로...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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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불소지신
불소지신(不召之臣)은 최순실 이었다“… 대통령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여, 할복해야 돼 할복 ...”. 쌀쌀한 날씨에 따뜻...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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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장발장이 생각나는 이유
거센 비바람이 몰아 치고 있다. 빗 방울은 회오리를 일으킨다. 그리고 창가에 기대어 한없이 흘러 내리고 있다. 그곳에 시선이 머문다.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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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핵심은 적덕(積德)이다
“아~다 된 밥인데, 두 번씩이나 실패하다니 …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풍수지리 전문가의 말을 들었어야 했나? 그래 이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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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동경’(憧憬)하게 하라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 한 구절. ‘문화국가론’을 강조한 그의 철학과 비전을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9-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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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경제민주화’는 배려(配慮)의 미학이다
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Leman Brothers)가 파산 한다. 그 파장은 메가톤급. 많은 것들이 와르르 무너진다.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8-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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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송옥(宋玉)의 시구(詩句)가 생각나는 까닭은?
그들의 방법은 특이했다. 대표가 없다. 물론 지도부도 없다. 서로를 ‘벗’이라 부른다. 운동권과 학생회는 변방이다. 모두 마스크와 검은...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8-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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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의 난(亂)
“엄마는?” 네 살 여자 꼬마아이의 또렷한 발음이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엄마와 함께 버스에 승차한 꼬마가 의자에 앉혀주는 엄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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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갑질(2), 텃세
‘숭어가 뛰니 망둥이가 뛰고,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서울시 종로구 충신동의 이화동 벽화마을 골목길 초입. 발길을 멈추게 한다....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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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4 : 248
1895년 10월 8일. 나라 안팎이 시뻘겋게 물들고 있다. 나무들과 꽃들이 시뻘건 피를 토해내고 있다. 길가의 야생 풀들의 입과 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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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발의 막걸리, 무엇을 의미하나?
광복 70주년! 나라 안팎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필자는 조용히 빛 바랜 노트를 꺼낸 본다. 그리고 마음의 빚, 그...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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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격리자가 되었다.
“하하하, 호호호···. ““이 사람아! 지금 이 나이 죽어도 호상이네, 호상!”“하하하, 호호호···. ““아! 이 사람아! 혼자만 ...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6-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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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현빈(玄牝) 신단수(神壇樹)
“아! 뭐라 하지 마오. 때가 와서 다 그러는 거요.” 극성스러운 중국사람들의 제주도 땅 사재기와 투자에 대한 염려에 한 도반(道伴)의...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5-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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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엄이도령(掩耳盜鈴)
화창한 5월의 어느 날, 초대장이 날아왔다. 초대한 사람은 여야(與野) 국회의원들, 초대받은 사람은 국민이다. 내용은 국회의원들의 국민...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5-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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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거백(筍巨伯) 같은 사람 어디 없소?
정국을 강타하는 ‘성완종 리스트.’ 이는 '망자(亡子)와 살아있는 정권 실세들과의 싸움’? 웃기지 마라. 물론, 모든 사람들의 ...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4-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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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컨센서스(The Beijing Consensus)의 웅비(雄飛)
“아! 소련은 우리를 위성국가로 취급한단 말이야! 그리고 만주의 항구, 철도 사용권도 요구하니, 미국과의 상황을 고려하면 노(no)라 ...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4-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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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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