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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건)
[유연미 칼럼] 4월의 상흔(傷痕)
4월,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 청정한 푸른 들판, 쪽빛을 머금고 있는 그윽한 바다, 이 모두가 검은 돌과 함께 잘 버무려져 묘한 매력을...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4-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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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참, 이상한 나라
번득 잠이 깬다. 그 시간은 새벽 2시. 잠을 청한지 두 시간 후다. 반사적으로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을 눌러본다. 새로운 내용은 없다....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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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창이 없는 모나드(windowless monad)’
1711년 4월의 봄 어느 날.햇살 그윽한 정원에서 한 노(老)신사가 자신의 철학에 관해 말하고 있다. 침 튀기는 열변이다. “요즘 사...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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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박근혜 대통령과 숫자 3
‘6월 매주 수요일 3+3 3300원’, 한 도넛회사의 2014년 6월 할인행사 내용이다. 2013년 11월 행사도 거의 같다. ‘매주...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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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장량(張良)의 ‘지지’(知止)
“컬럼이 많이 지연 됐네요” 가까운 지인이 건넨다. 맞다. 많이 지연 되었다. 많은 자료를 준비해 놓고 완성하지 못했다. 심지어 거의 ...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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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보는 자’ vs ‘보여 지는 자’의 게임
‘휙~’ 핸드폰의 문자 신호, 확인하니 불청객인 광고문자다.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거래하지 않은 회사다.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
유연미 논설위원  |  2017-03-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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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회색(灰色)의 등극
‘리더들은 애매모호함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시스템 사상가가 되어야 한다.’ 2009년 12월 10일 GE(General Eletric...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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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균형자’의 역할
트럼프의 승리에 세계는 '망연자실'하고 있다. 패닉 상태다. 하지만 트럼프의 승리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그렇다. 예견된...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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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죽은 자와 산 자
나라가 혼란스러우니 마음도 스산하다. 마음이 스산하니 살 곁에 스치는 바람도 쓸쓸하다. 쓸쓸한 바람에 스산한 마음을 달래보려 억새밭으로...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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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불소지신
불소지신(不召之臣)은 최순실 이었다“… 대통령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여, 할복해야 돼 할복 ...”. 쌀쌀한 날씨에 따뜻...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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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장발장이 생각나는 이유
거센 비바람이 몰아 치고 있다. 빗 방울은 회오리를 일으킨다. 그리고 창가에 기대어 한없이 흘러 내리고 있다. 그곳에 시선이 머문다.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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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핵심은 적덕(積德)이다
“아~다 된 밥인데, 두 번씩이나 실패하다니 …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풍수지리 전문가의 말을 들었어야 했나? 그래 이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6-10-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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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동경’(憧憬)하게 하라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 한 구절. ‘문화국가론’을 강조한 그의 철학과 비전을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9-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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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경제민주화’는 배려(配慮)의 미학이다
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Leman Brothers)가 파산 한다. 그 파장은 메가톤급. 많은 것들이 와르르 무너진다. ...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8-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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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미 칼럼] 송옥(宋玉)의 시구(詩句)가 생각나는 까닭은?
그들의 방법은 특이했다. 대표가 없다. 물론 지도부도 없다. 서로를 ‘벗’이라 부른다. 운동권과 학생회는 변방이다. 모두 마스크와 검은...
유연미 논설위원  |  2016-08-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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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의 난(亂)
“엄마는?” 네 살 여자 꼬마아이의 또렷한 발음이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엄마와 함께 버스에 승차한 꼬마가 의자에 앉혀주는 엄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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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갑질(2), 텃세
‘숭어가 뛰니 망둥이가 뛰고,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서울시 종로구 충신동의 이화동 벽화마을 골목길 초입. 발길을 멈추게 한다....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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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4 : 248
1895년 10월 8일. 나라 안팎이 시뻘겋게 물들고 있다. 나무들과 꽃들이 시뻘건 피를 토해내고 있다. 길가의 야생 풀들의 입과 눈에...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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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발의 막걸리, 무엇을 의미하나?
광복 70주년! 나라 안팎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필자는 조용히 빛 바랜 노트를 꺼낸 본다. 그리고 마음의 빚, 그...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8-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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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격리자가 되었다.
“하하하, 호호호···. ““이 사람아! 지금 이 나이 죽어도 호상이네, 호상!”“하하하, 호호호···. ““아! 이 사람아! 혼자만 ...
유연미 논설위원  |  2015-06-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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