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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사교육비 월 평균 51만원"[뉴스 2030]
   

[아시아타임즈=박지민 기자]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한달에 평균 51만2천원의 사교육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전상공회의소가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지역 대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년간 취업에 투자한 사교육비는 월 평균 51만2천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취업시장이 더욱 심하게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에 구직자들이 사교육에 상당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대기업에는 평균 2.7년을, 공공기관은 평균 2.4년, 공무원은 평균 3년을 투자할 수 있다고 답했다. 기간이 길어질 수록 사교육비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반면 대학생 10명 중 3명(28.6%)은 '어디로 취직해도 상관없다'고 답해, 취업 후 목표보다는 취업 자체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한편, 대학생들의 희망연봉은 10명 중 4명(39.4%)가 2400만원~3000만원을 꼽았고, 2000만원~2400만원(26.3%), 3000만원~35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박지민 기자  jimin@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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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자 jimin@asiatime.co.kr

정경부 박지민 기자입니다. 경제단체와 국책은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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