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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시작

[아시아타임즈=표진수 기자] 지난해 소득과 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4대 보험료 자료를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조회할 수 있고, 부양가족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도 온라인을 통해 동의를 받아 열람할 수 있다.

12일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은 공인인증서로 홈택스에 접속한 뒤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등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 자료와 폐업 의료기관의 의료비 자료 등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부양가족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반드시 오프라인의 동의가 필요했던 예전과 달리 온라인으로 사전 동의만 받으면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비 중 배우자 난임시술비 등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의료비와 별도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근로자가 이부분에 대해 따로 분류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의료기관에 알려주지 않았을 경우에도 근로자가 해당 병원의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회사를 옮겼거나 입사 또는 퇴사했을 경우에는 근무한 기간의 자료만 선택해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 자료를 기반으로 공제 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할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홈택스에 접속한 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공제받을 항목을 선택하면 공제 신고서에 내용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표진수 기자  pjs9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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