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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이종흔 고려대 교수 등 4명 선정
   
▲ 이종흔 고려대 교수/사진=포스코청암재단
[아시아타임즈=주영민 기자]포스코청암재단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이종흔 고려대 교수를, 교육상과 봉사상에는 경북대사대부중과 지미 팸 베트남 코토(KOTO) 대표를, 올해 신설된 기술상에는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상을 받은 이 교수는 나노 빌딩블록이 규칙적으로 자기 조립된 산화물 나노계층구조와 촉매 활성이 높은 p-형 산화물 반도체를 이용해 가스를 초고감도·초고속·고선택성으로 검지하는 연구분야를 개척했다.

교육상에 이름을 올린 경북사대부중은 정형화된 환경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수업방식을 도입해 창의적인 공교육의 모델을 제시했다.

봉사상을 차지한 지미 팸 대표는 베트남 최초의 사회적 기업인 코토(KOTO-Know One Teach One)를 설립해 마약밀매와 약물남용, 알코올 중독 등으로 방황하는 베트남 아동·청소년들을 17년 동안 지원해 왔다.

기술상에 선정된 김 소장은 20여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국 최초로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의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다.

포스코청암상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6년 제정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주영민 기자  jjujulu@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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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 jjujulu@asiatime.co.kr

산업부에서 재계를 맡고 있는 주영민 기자입니다. 사실을 통해 진실에 근접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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