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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년들, 직장 내 영업방식을 바꾸다[글로벌 2030]
   
▲ 사진출처: Pexels.com

[아시아타임즈=전규식 기자]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미국의 청년세대가 직장에서의 영업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최근 청년세대가 가진 기술과 새로운 사고방식이 미국 내 직장에서의 근무형태를 변화시키면서 취업시장과 업무성과에 있어서의 평가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에서 청년들은 주로 신입사원, 인턴십 신분으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청년세대는 그들이 속한 낮은 직급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기존의 영업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노동시장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브스에 따르면 2020년에는 미국 내 노동시장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46%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미국의 직장에서는 청년들의 시각과 행동, 습관을 이해하는 것이 질 좋은 인력 채용을 가능하게 하고 젊은 사업가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포브스는 미국 청년들이 직장에 가져온 새로운 영업기술과 전략으로 인한 변화를 크게 3가지로 나눠서 설명한다.

◇ 신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의 청년들은 그들의 이전 세대보다 신기술에 더 친근함을 느끼고 편안하게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인터넷 환경과 연결된 세상에서 자라났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이를 활용하는 데에 두려움이 없다. 이는 그들이 업무에서 많은 양의 정보들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기기, 그외의 다른 기술들을 업무 분야에 적용하는 데에 능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년들은 그들의 이전 세대보다 방대한 정보들을 분석하고 그로부터 결론을 도출해내는 데에도 능숙하다. 오늘날 미국의 영업현장에서는 제품 및 소비자와 관련된 정보를 탁월하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 독립적인 사고방식

포브스에 따르면 지금의 청년들은 때로는 고집스럽게 느낄 정도로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성장했다. 기성세대 중 어떤 사람들은 청년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오만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강인하다고 평가한다.

포브스는 청년들의 이러한 특징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선 그들이 사회정의와 업무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다양한 소통

지금의 청년세대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기기를 활용한 소통이 활발하다.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내 청년들 중 73% 가량이 이메일, 문자메시지로 소통한다. 청년들이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빠른 속도로 소통이 가능하면서도 대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방식의 소통은 전화통화나 직접대화와는 다른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통의 방식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 영업 등 분야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전규식 기자  cardi_avat@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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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식 기자 cardi_avat@asiatime.co.kr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사에 출입하는 금융증권부 전규식 기자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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