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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기업문화⑤] 즐겁게 일하는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 엔씨소프트 사옥 전경 사진

[아시아타임즈=사공필 기자]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인 엔씨소프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에 둥지를 틀고 ‘일하기 좋은 공간, 꿈을 실현해나가는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살펴봤다.

먼저 다양한 콘셉트의 회의실부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가 곳곳에 있었다.

전문의가 상주해 있는 병원(메디컬센터),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이 있는 체력단련실(피트니스)을 포함해 농구, 족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 등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또한 임직원들의 학습과 배움의 쉼터인 도서관(라이브러리)과 엔씨유니버시티도 눈에 띈다.

특히, 직원들의 자녀를 돌봐주는 어린이집 ‘웃는땅콩’은 엔씨소프트의 자랑이다.
 

직원들의 자녀를 돌봐주는 엔씨소프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

◇ 국내 최고 수준의 보육 지원…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

어린아이를 둔 젊은 부모들이 많은 환경에서 엔씨소프트는 보육 지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임직원의 평균 연령은 30대 중반, 여성 비율도 30%에 이른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R&D센터에도 어린이집을 마련했던 엔씨소프트는 2013년 판교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어린이집 규모를 6배 이상 확장했다.

현재 엔씨소프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은 사옥 1층과 2층, 외부 놀이터를 포함해 500평에 이르는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최대 200명의 임직원 자녀(영유아)가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셈이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육 과정 외에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개발·운영해 최근에는 국제표준화기구(IOS)로부터 영유아 교육기관 중 최초로 ‘비정규 교육 서비스 분야의 학습 서비스 경영시스템(ISO29990)’과 ‘외국어 학습 서비스(ISO29991)’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사내식당 사진

◇ 교육·문화·생활 복지가 회사 안에

엔씨소프트의 복지시설은 업무와 생활을 조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 문화, 생활을 중심으로 복지시설을 구비했다.

교육 복지 시설로는 엔씨유니버시티,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엔씨유니버시티는 회사 내 직무능력과 리더십, 인문 예술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직별 세미나와 워크숍, 동호회, 스터디 모임이 가능하다. 60명 수용 규모의 세미나홀, 5개의 강의실, 2개의 회의실,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브러리에는 3만2000여권의 국내외 도서와 정기간행물, 멀티미디어가 구비돼 있다. PC존, 콘셉트아트존(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설정집 등), 신간도서, 추천도서, 멀티미디어존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몬스터, 전쟁장비, 동·식물 사진자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문화·생활 복지 시설로는 엔씨푸드코트 및 엔씨카페, 피트니스센터, 메디컬센터 등이 있다.

푸드코트에서는 한식, 양식, 분식 등의 메뉴들이 푸드코트 형식의 총 6가지 코너와 테이크아웃에서 매일 새로운 메뉴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 사진

피트니스센터와 체육관은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2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이곳에서는 최신 취미생활 트렌드 및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실내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트랙도 운영된다.

메디컬센터는 시간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한 사내 병원으로 회사 소속의 전문 의사가 상주하고 있어 직원들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의료 장비와 물리치료 장비들로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즐겁게 일하는 공간에서 유저들도 즐길 수 있게 엔씨소프트만의 복지 문화로 게임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공필 기자  4opp@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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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필 기자 4opp@asiatime.co.kr

생활유통부 사공필 기자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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