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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시장에 집중하는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B Happy 키즈 데이’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타임즈=장성윤 기자] SK브로드밴드가 기술, 마케팅 분야를 넘나들며 통신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IPTV 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 고객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B Happy 키즈 데이’ 행사를 열었다. B tv 인기 애니메이션인 ‘레이디버그’, ‘티버스터’,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등의 캐릭터들이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다.

레이디버그, 티버스터,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SK브로드밴드가 투자한 콘텐츠로써 현재 B tv에서 인기리에 VOD로 독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이다.

이와 함께 인기 애니 키즈 시리즈를 단돈 100원, 소장용 상품의 경우 50% 이상 할인 된 가격인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레인보우 루비, 요괴워치 등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시청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1일 B tv의 해외채널 확대 및 위성채널 품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 여주에 위성센터를 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1일 B tv의 해외채널 확대 및 위성채널 품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 여주에 위성센터를 개시하기도 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위성센터 오픈과 함께 국내 최초로 UHD 해외 위성채널을 수급해 이번 달 안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현재 B tv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21개 해외 위성채널 수는 오는 2020년까지 37개, 2025년까지는 48개로 늘어날 계획이다.

약 4만 5천평 규모의 SK브로드밴드 여주 위성센터는 24시간 유인감시체제로 운영된다. 지름 11m 크기의 위성안테나 1기와 5기의 카세그레인 위성안테나가 설치됐다.

카세그레인 안테나에는 인공위성을 자동으로 추적, 수신 각도가 틀어지지 않게 안테나 방향을 바로 잡아주는 인공위성 자동추적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여주 위성센터는 SK브로드밴드가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1등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해외 위성채널 확보와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컨텐츠 라인업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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