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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기업문화⑥] 네오위즈, 구성원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

[아시아타임즈=사공필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네오위즈는 임직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18일 네오위즈 관계자는 “네오위즈는 다양한 복지제도 운용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네오위즈는 직원들이 아이를 낳고도 회사에 더 충실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주고 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나누기 위한 노력으로 여성 근로자에게는 법정 휴가보다 1개월 많은 4개월을, 남성 근로자에게는 7일의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고 있다.

출산휴가를 다녀온 네오위즈 관계자는 “육아휴직은 보통 다른 회사들도 있는 제도인데 네오위즈의 출산휴가는 좀 긴 편”이라며 “회사에서 4개월의 휴가를 줘 아이를 100일 넘게 돌보고 나올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처음에 출산휴가를 4개월로 정할때 경영진들이 아이를 100일은 보고 나오라는 마음이 담겨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4개월의 출산휴가는 출산을 앞둔 마지막 달에 무리하지 않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 구내식당

이외에도 워킹맘을 배려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운용, 직원들의 결혼기념일·본인 및 가족 생일·졸업 등에 쓸 수 있는 기념일 휴가 제도, 본인 및 가족 결혼·부모님 칠순·직계가족 사망 시 10일의 경조휴가, 본인·배우자의 유·사산 시 휴식 및 최장 90일의 휴가를 부여하는 유·사산 휴가 등이 있다.

장기근속자들에게는 충전과 휴식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와 ‘장기근속자 포상’을 제공한다.

3년 근속 시마다 10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창립기념일에는 5년, 10년 장기근속 대상자에게 축하 꽃다발, 상패 및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축하해주는 네오위즈의 전통적인 행사다.

또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단체보험 제도를 도입해 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매년 1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임지는 사내식당, 전문 바리스타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사내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수면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네오위즈 카페테리아

사내식당에서는 아침, 점심 중 일부를 지원하고 저녁은 무료로 제공한다.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지하 1층에는 체력 단련실을 마련, 다양한 탁구 용품도 구비돼 있다. 회사 내 취사 및 숙식이 가능한 워크숍 회의실도 운영하며 오후 11시 30분 이후 퇴근하는 직원에게는 밤길 안전을 위해 야근 택시비를 지원한다.

사내 동호회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 및 취미생활도 돕고 있다. 또한 전국 휴양지에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법인콘도를 운영 중이다.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루기가 쉽다. 결혼, 주택자금 등 목돈이 필요한 직원을 위해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해주는 것.

네오위즈 관계자는 “구체적인 금액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돼 있다”며 “다만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자리한 네오위즈 사옥 전경

사공필 기자  4opp@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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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필 기자 4opp@asiatime.co.kr

생활유통부 사공필 기자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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