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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우성건영 오피스텔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적용
   
▲ SK텔레콤, 우성건영 오피스텔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적용
[아시아타임즈=장성윤 기자] SK텔레콤은 19일 오피스텔 전문 건설회사인 우성건영과 손잡고 오피스텔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1인 가구의 확대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두 회사는 소규모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켰다.

두 회사는 이달 말 분양을 시작하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우성르보아파크Ⅱ’ 480세대를 시작으로 이후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각종 스마트홈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도입한다.

우성르보아파크Ⅱ에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주로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누구’와 스마트스위치, 스마트 플러그, SOS버튼, 열림감지센서 등이 기본 탑재된다.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누구'를 통해 조명이나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된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을 쉽고 편하게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 출입문 열림 감지나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 상태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지어질 오피스텔에는 빌트인 형태로 제공되는 냉·난방기 등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오피스텔 같은 소형 공동주택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생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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