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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12년 구형 소식에도 삼성 주가 변화 '미미'
[아시아타임즈=이은혜 기자]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7일 결심공판에서 12년 구형을 선고받자 삼성그룹의 주가 변동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정작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일 종가가 238만 6000원로 오히려 전일보다 0.29% 상승했다.

이 전 부회장의 지분율이 높다고 알려진 삼성에스디에스도 이날 종가 178000원으로 전일 대비 0.56% 상승했다. 지분율이 높은 삼성물산은 종가 138500원으로 전일 대비 1.07% 하락했다.

감소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중공업으로 종가 11200원에 전일 대비 3.03% 하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종가 10400원을 기록해 전일 대비 2.35% 떨어졌다.

오히려 상승한 주가도 있었다. 삼성전기는 종가 96200원으로 전일 대비 2.56%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고 에스원은 종가 92200원으로 전일 대비 0.55% 올랐다.

이 밖에도 삼성화재 종가 298000원(0.50% 하락), 호텔신라 종가 63800원(1.39%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가 277000원(1.25% 하락), 삼성SDI 종가 177500원(1.93% 하락), 삼성증권 종가 39150원(0.26% 상승), 삼성카드 종가 39200원(0.38% 하락), 제일기획 종가 20000원(0.74% 하락), 삼성생명 종가 122500원(0.41% 하락), 멀티캠퍼스 종가 37800원(0.13% 하락)으로 나타났다.

16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상승, 11개 종목이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삼성전기, 호텔신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를 제외한 9개 종목은 0%대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오너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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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증권을 맡고 있는 이은혜 경제부 기자입니다. 사실 앞에 겸손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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