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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인 없는 간파 정비사업' 완료
   
[아시아타임즈=정진영 기자]구리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업할 때 광고주가 철거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으로 시가 직접 나서 정비했다.

시는 4~6월까지 노후간판 철거신청 101건을 접수해 지난달 정비 대상을 공고한 후 철거에 착수해 완료했다. 그동안 도로변에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강풍을 몰고 오는 태풍 등 자연재해가 본격 상륙하기 전 추락위험도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 데는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구리시지부(지부장 한석현)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실제로 민원 및 기술적인 부분 등 시 사업에 대한 홍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간판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광고협회 회원들이 직접 나서며 노후 방치된 간판들의 철거 작업을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먼저 영업장이 폐업·이전하는 경우에는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간판을 철거하도록 요구하여 위험스러운 간판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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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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