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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안전관리 소홀 1위, 공기압 과다·부족
   
▲ 승용차 타이어 점검
[아시아타임즈=표진수 기자] 한국타이어는 11일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에 진행한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 조사 결과 운행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운행 차량 총 500대 중 225대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보다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주입이 되어 있었으며, 135대는 타이어 마모한계선보다 마모가 많이 진행돼 고속도로를 주행하기에 위험한 상태였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제동력이 떨어지고 연료효율도 나빠진다.

반대로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게 주입되어 있으면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타이어 손상과 편마모 발생으로 타이어 성능이 저하 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안전관리를 위해 월 1회 적정공기압 체크,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pjs9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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