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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업계도 '채용 시즌'
   
 

[아시아타임즈=장성윤 기자] 보험업계의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

올해부터 그룹 공채에서 기업 공채로 전환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각각 100여 명, 60~80여 명 규모로 신입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지원직군은 영업관리직, 삼성화재 지원직군은 영업관리 손해사정 부문이다.

현대해상도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 통계 빅데이터 분석, 자산운용, 일반보험영업 등으로 보험업무 전 부문에 걸쳐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미정이다.

ING생명은 첫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ING생명은 기존 수시채용 방식으로 직원을 채용해 왔지만 이번에는 신입 정규직 직원 3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 상품개발과 계리, 재무, 운영 등 전 영역에 걸쳐 이뤄진다. 접수기간은 아직 미정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투어를 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회사 코리안리는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분야는 공학, 제2외국어(독어·불어·스페인어), 계리, 전산,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카드업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받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채를 진행하며 채용인원은 40명이다.

비씨카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우리카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공채 지원을 받는다. 비씨카드는 20여 명, 우리카드는 30여 명을 뽑는다.

한편,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13일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금융협회 및 52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서울 디자인플라자에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금융권 채용 동향과 4차 산업혁명 취업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취업특강, 각 보험회사 채용 관련 상담과 현장면접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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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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