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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태권도로 한국 이미지 개선
[아시아타임즈=이진희 기자]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갖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 전 세계 19개국 태권도 수련생 1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권도를 배우기 전보다 배운 후 대한민국이 더 좋아졌다는 의견이 11.7%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18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이 파견된 국가를 대상으로 태권도와 국가브랜드 이미지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것이다. 조사지역은 러시아(리페츠크), 피지, 캄보디아, 스웨덴,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등 19개국이다.

인지도 측면에선 한국(47.0%)보다 태권도(53.0%)를 먼저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고, 태권도를 배운 후에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대기업인 삼성·LG(9.0%), K-POP(8.4%), 한국드라마(7.9%) 등을 제치고 태권도가 63.7%로 1위를 기록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 태권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청년들에게 해외진출 기회제공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2009년 9월 설립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2010년 5월 한국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이 정식 단체로 등록됐다. 태권도를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한국정부 파견 해외봉사단으로 활동 중이다.

이진희 기자  lj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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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ljh@asiatime.co.kr

건설부동산부를 맡고 있는 이진희 기자 입니다.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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