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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주민밀착형 탄력순찰로 치안서비스 집중
   
[아시아타임즈=정진영 기자]남양주경찰서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시스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브스 구현 일환으로 구축됐다.

실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과 시간에 집중 순찰하는 방식인 수요자 중심의 순찰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다.

기존은 112 순찰활동은 범죄발생지역 분석과 112신고 다발지역 등을 위주로 일방적인 공급자 중심의 순찰시스템 이었다.

남양주경찰서는 파출소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주민들이 직접 순찰 희망 시간과 장소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는 '주민여론수렴 지도'를 제작 의견수렴과 '설문지 의견수렴'을 운영중이다. 온라인으로는 '순찰신문고', '스마트 국민제보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가까이 있는 파출소에 방문해 설문지에 의한 의견수렴으로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요청할 수도 있다.

지역주민들이 요청한 순찰 시간과 장소는 주민요청 건수와 112 신고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결정, 꼼꼼한 탄력순찰로 주민의 요구에 응답해 공동체치안 활동성화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경찰서는 주민의 의견수렴을 수시로 반영하고 분기 1회 전체 의견수렴으로 시행평가·분석 및 주민 피드백으로 순찰효과를 지역주민들과 공유, 미비점 점검·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주민이 원하는 순찰 시간과 장소에 순찰하는 맞춤형 순찰 시스템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기자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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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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