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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공원·축제서 반려견 질병검사 무료 실시
   
▲ (사진=서울시 제공)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시내 공원과 지역 축제에서 12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놀이터 옆 잔디밭, 관악구와 서초구 지역 축제에서 열린다.

월드컵공원은 이달 14일·10월 12일·11월 9일, 보라매공원은 9월 21일·10월 19일·11월 16일, 어린이대공원은 9월 28일·10월 26일·11월 23일에 열린다.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오는 17일 관악구 봉천동과 다음달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달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등의 항체를 갖고 있는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등을 검사한다. 그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으로 개별 전달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를 6회 운영해 반려견 총 128마리를 검사한 결과,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방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4.8%로 나타났다.

또 진드기 매개 질병인 아나플라즈마병에 걸린 반려견이 1.6%로 조사돼, 진드기 구제약을 먹이거나 뿌리는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 센터’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방역팀(02-570-3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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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사회부 류빈 기자입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큰 눈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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