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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에 올인하는 정의선 부회장
   
▲ 현대자동차 '코나'를 소개하는 정의선 부회장 (사진=현대자동차)

[아시아타임즈=표진수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하지 않고, 이와 일정이 겹치는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인 'G70' 론칭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15일 현대차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G70 글로벌 신차 발표회에 참석한다.

그동안 정 부회장은 세계 주요 모터쇼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G70의 론칭 행사와 날짜가 겹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G70은 정 부회장이 초기 개발 단계부터 주도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독자 모델로, 주요 모터쇼에 참석하지 않을 만큼 정 부회장이 G70에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G70이 속한 국내 D세그먼트 럭셔리차급 시장 규모는 지난 2012년 1만8000대에서 지난해 3만8000대로 증가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 D세그먼트 럭셔리차급 시장은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3사가 시장을 오랫동안 장악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내에서는 G70의 출시로 국내에서 수입차 수요를 빼앗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올 들어 신차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은 소형 SUV '코나'에 이어 두번째로 G70이 정 부회장의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번 G70 발표회에서 정 부회장이 G70을 소개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어, 일각에서는 제네시스의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 등이 신차 발표를 하고 정 부회장은 제네시스의 브랜드 전략과 인사말 정도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진수 기자  pjs9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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