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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인가구도 찾는 한국라면즉석식품 시장에 한국 라면 진입
   
▲ 13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스위스 즉석식품 시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라면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심의 신라면 (사진=농심)

[아시아타임즈=이주희 기자] 13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스위스 즉석식품 시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라면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고 빠른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즉석식품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턴트 라면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높은 편리성으로 인기다.

한국 라면류는 스위스에 진출한 즉석식품 중 진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스위스 내 아시아마트, 스위스 대형 마트인 미그로스(Mogros)와 쿱(Coop), 유명 관광지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농심은 스위스 대표 관광지인 알프스 산맥 융프라우에서 1999년부터 신라면을 팔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도 지난해 5월부터 마테호른에서 진라면을 팔기 시작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해 마테호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벤트 등으로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국 라면의 스위스 진출은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를 통해서도 활성화되고 있다.

스위스는 2015년에 면류 수입이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한국의 라면 수출은 2014년 20만4000달러에 그쳤지만 2년후인 2016년에는 45만2000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세를 보였다.


이주희 기자  juhee@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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