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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계 3위 통신사 '바르티'에 AI네트워크 솔루션 수출
   
▲ SK텔레콤과 바르티 에어텔은 박정호 사장(왼쪽)과 수닐 바르티 미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AI네트워크 솔루션 구축 등이 담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SK텔레콤이 가입자 기준 세계 3위 이동통신사인 '바르티 에어텔'에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출한다.

SK텔레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네트워크 기술·역량 이전 등이 담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의 '차세대 AI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인도 전국망에 오는 2019년까지 구축하고, 5G · IoT 생태계 확대 및 네트워크 가상화(NFV) 기술 진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중국, 러시아 등 9개국 11개 통신사에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 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대형 이동통신사에 네트워크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네트워크/솔루션 핵심 인력들을 인도로 파견해 현지 네트워크 구조를 분석하고, 품질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필요 자원을 평가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올해 말까지 AI네트워크의 핵심 기능을 바르티 에어텔에 시범 적용하고, 2019년까지 현지 상황에 맞게 최적화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바르티 에어텔은 인도를 기반으로 전세계 20개국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통신사로, 가입자 규모는 인도 2억 8천만명, 인도 외 1억명 등 약 3억 8천만명에 달한다.


이수영 기자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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