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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감량경영은 직원 줄이기?
   
 

[아시아타임즈=장성윤 기자] 정부의 카드업 규제로 카드업계가 직원 수를 줄이는 등 인원 감축에 나선 모습이다.

2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데일리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현재 직원 수는 207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270명보다 192명 줄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현재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의 직원 수는 각각 2317명, 2863명으로 작년 1분기의 2875명, 2969명보다 558명, 106명 줄었다.

하나카드도 1분기 말 현재 777명으로 작년 1분기의 799명보다 22명 줄었다.

하반기 채용도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다.

BC카드는 하반기에 20명, 삼성카드 40명, 신한카드 50명, 현대카드 55명, 우리카드 30명, 롯데카드는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아직 하반기 채용 규모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 등으로 카드회사들이 수익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혈안인 상태”라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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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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