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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게임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운동이나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었다. 긴 연휴 동안 불규칙한 생활을 한 데다 칼로리 높은 음식으로 체중마저 불었기 때문이다. 게임을 하며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게임을 소개한다.

포디자이어의 '워커'는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주는 만보기에 육성 게임을 더한 게임이다. 이용자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험하며 카라멜·문어별 등 행성과 외계인을 만나며 우주 정거장을 키우는 방식이다.

우주 탐험에는 연료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걷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모을 수 있다. 걷는 속도에 따라 수집되는 에너지 양이 다르며, 이용자가 소모한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초 전 세계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한 나이언틱의 '포켓몬고'도 빼놓을 수 없다. 포켓몬고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아이템을 얻거나 포켓몬을 잡으려면 직접 돌아다녀야 한다. 밖으로 나와 더 많이 걷게 되므로 운동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포디자이어의 '워커'는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주는 만보기에 육성 게임을 더한 게임이다.

운동할 때는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마치 영화를 보듯 두 시간 정도를 훌쩍 지나가게 만들어줄 스토리 러닝 게임도 있다.


'트랙스'는 스토리가 담긴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게임으로, 몬스터가 쫓아오는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등 달리기에 재미를 느끼게 돕는다.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재난·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달릴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계급으로 동기 부여를 하며, 운동 기록을 관리해주는 비서 격인 데일리 피드를 통해 실제 헬스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트랙스는 이용자에게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라도 운동을 하게끔 만들어준다.

포디자이어의 '워커'는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주는 만보기에 육성 게임을 더한 게임이다.

트랙스에는 런닝머신처럼 실내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달리면 GPS 신호 없이도 달린 거리가 측정된다.

일본의 게임기업 '닌텐도'는 wii에서 게임과 스포츠를 접목한 게임을 선보여 2000년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유비소프트의 '저스트댄스'로 주목 받았다. 저스트댄스는 게임 화면 속 댄서들의 춤을 따라하는 재미에 운동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리듬게임이다. 이 게임도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춘 실력자들의 영상이 유튜브 등에 퍼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나이키가 개발하고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런더시티'는 친구와 함께 달리기 경주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스포츠 브랜드에서 내놓은 운동 게임도 있다. 나이키가 개발하고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런더시티'는 친구와 함께 달리기 경주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지역을 빼앗아 자신만의 도시를 완성 시키는 방식이며, GPS 기반으로 일정 거리를 달리면 홍대 놀이터, 이태원 클럽거리, 광화문 등 서울의 유명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팀을 이뤄 다른 팀과 경쟁도 할 수 있다. 런더시티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앱스토어 건강 및 피트니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수영 기자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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