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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항공우주에 거래정지 처분
[아시아타임즈=이은혜 기자] 한국거래소가 11일 한국항공우주(KAI)에 거래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하 전 대표이사와 KAI 임직원 등 12명을 기소했다. 지난 7월 14일 경남 사천의 KAI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바 있다.

조사 결과 KAI는 5385억 원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뒤 자본시장에서 불법으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경공격기 FA-50의 부품 원가를 부풀려 방위사업청에 129억 원의 손해를 끼친 사실도 밝혀졌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 대표이사의 5358억 원의 분식회계 및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설이 나오자 조회 공시를 요구하며 거래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한편 KAI는 10일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사장으로 내정되면서 전 거래일보다 9.15% 상승한 47700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11일 거래소의 결정으로 더 이상 유가증권시장에서의 매매가 불가능해졌다.

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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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증권을 맡고 있는 이은혜 경제부 기자입니다. 사실 앞에 겸손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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