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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 16개 현안 문제 해결에 박차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의정부시가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를 위해 12일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2017년 성과평가단 워크숍 추진, 제12회 의정부 부대찌개축제 개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캠프 홀링워터 역전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 기온하강에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시스템 정비 점검 등 16개 현안 등이다.

이날 회의는 국단소장이 중점과제, 당면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현안사항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올 한해도 3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추진한 주요업무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연말 안에 잘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기 바라며, 또한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을 철저히 검토해 내년에는 미진한 부분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2018년 본예산 수립시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과 시기가 지난 홍보게시물 등을 전수조사해 예산에 반영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호갑 기자  hokap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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