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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명화 속 풍경이 그대로…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 인상주의 작품이 IT와 만나 완성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가 이달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문을 연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는 28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1층에서 빈센트 반 고흐, 에두아르 레옹 코르테스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속 풍경이 그대로 재현된 공간 ‘라뜰리에’가 문을 연다.

맥키스컴퍼니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를 정식개장에 앞서 미리 선보였다.


라뜰리에는 인상주의 작품과 IT가 결합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산소 소주 오투린(O2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주류회사 맥키스컴퍼니가 7년여 간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430평 규모로 창의적인 콘텐츠와 함께 이색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기도 하다.

라뜰리에 내부는 19세기 프랑스 파리와 남부에 위치한 아를 지방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건축모형과 IT로 당대의 공간을 재현했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등 인상주의 대표 화가들의 작품들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공간은 방문객들이 단순한 감상만으로 그치지 않고 명화 작품 속에 있는 기분을 느끼도록 꾸며졌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대표 작품들 속 배경을 각종 소품과 설치물로 세심하게 표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노란 방’, 에두아르 레옹 코르테스의 ‘테르트르 광장’, ‘마들렌 꽃시장’과 모리스 위트릴로의 ‘샤크레쾨르 대성당’ 등 그림 속 풍경이 구현됐다.


각 공간에 들어서면 인공 눈이 뿌려지거나 조명이 바뀌면서 그림 속 배경의 날씨와 분위기가 펼쳐진다. 밤의 카페를 표현한 공간에선 실제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돼 앉아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전문배우가 등장하는 뮤지컬 ‘고흐의 꿈’과, 홀로그램으로 보는 ‘에밀 졸라의 서재(명작 엑스파일)’ 등 각종 공연도 선보인다.

라뜰리에에서는 인터랙티브 캐릭터가 체험자에게 맞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대화를 진행한다. 이 캐릭터들은 모두 명화 속 인물로 라뜰리에 입장 시 이름, 나이, 성별의 개인정보 제공 후에 받는 ‘라뜰리에 태그(RFID 목걸이)’로 체험자를 인식한다. 체험자들은 명화 속 인물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며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2만4000원, 청소년 2만원, 어린이 1만6000원이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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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사회부 류빈 기자입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큰 눈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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