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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하반기 캠페인 실시
   
▲ 2017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의 올해 하반기 국내 캠페인이 12일 고대구로병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은 여성 암 환자들에게 아모레 카운셀러의 재능 기부로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바탕으로 일상에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게 아모레퍼시픽의 취지다.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교수 연구팀이 지난 3월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총 128명의 유방암 환자 중 69.5%는 심각한 정도의 탈모를, 55.5%는 가슴 변화를, 50.8%는 피부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수치다.

또한 자기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자아신체상(body image) 역시 일반인 대비 20점 이상 낮은 점수를 보이는 등, 환자들이 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이처럼 치료 중 외모 변화를 겪은 여성 암 환자들이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총 1만994명의 여성 암 환자 및 4033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7년에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으로 지역으로 확대해 올해까지 10년간 총 6개국 11만4065명의 여성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에서는 10~11월 두 달간 전국 주요 16개 병원에서 약 700여 명의 환자를 만날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참여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한 모든 환자에게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병원 캠페인 이외에도 특별한 하루가 필요한 여성 암 환자를 위해, 사연을 접수 받아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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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사회부 류빈 기자입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큰 눈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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