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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업] 회사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CI

[아시아타임즈=표진수 기자]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0년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설립해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환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임을 의미하는 '다우존스 경영지수 월드'에 편입되며 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핵심 비즈니스 특징인 이동성을 살리면서 적극적인 사회공헌으로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동성이라는 특성 살린 사회봉사

대표적인 사회공헌으로 '틔움버스'를 꼽을 수 있다. 틔움버스는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문화, 전통, 역사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대형 버스와 관련 비용을 제공한다.

2012년 시작된 틔움버스 사회공헌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792대의 버스를 지원해 6만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530여 대의 틔움버스를 지원해 1만 8000여 명 이상에게 혜택을 제공는데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 준다.

한국타이어 '차량 나눔' 사업


또한 한국타이어는 '차량 나눔' 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관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공모를 통해 차량 지원을 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총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를 1대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39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차량 관리가 어려운 여성 운전자나 초보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때문에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타이어 나눔'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해당 차량의 운행목적과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 차량의 타이어 4개 교환과 휠 얼라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타이어 지원을 받은 기관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와 차량 점검 등 안전 교육을 시행해 안전운전을 위한 나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 임직원 모두 '동그라미 봉사단'

한국타이어가 사회적인 기업인 만큼 한국타이어 임직원은 모두 동그라미 봉사단원이다.

임직원 모두 동그라미 봉사단은 대전·금산공장에선 임직원의 봉사에 대한 열정을 돕기 위해 1대 1 버디 플러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과 1대 1로 매칭해 임직원들이 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봉사단은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벽화그리기, 말벗봉사·독거노인 반찬배달, 집수리 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청소년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

한국타이어 '드림위드' 봉사단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드림위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연계한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다.

드림위드는 지역사회 봉사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표진수 기자  pjs9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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