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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코딩 "움직이는 트로이 목마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 트로이 목바는 장애물을 피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모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수동운전이 가능하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트로이 목마를 내손으로 직접 만든다"

코드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바나나코딩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바나나코딩은 코딩 교육 전문 스타트업으로 엔피프틴(N15)의 사내벤처로 지난 1월 시작했다.

문학과 코딩이 만났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에피소드 1번으로 트로이 전쟁이 오픈된 상태다.

수강대상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대상으로 약 8주 간 진행된다.

강의는 크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코딩의 기본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몸으로 알고리즘 구성을 배우며, 이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제품 순서도를 직접 만들게 된다.

두 번째는 실제 코딩 언어를 직접 사용하게 된다. 영어로 이루어진 코딩 언어를 직접 작성해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우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트로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통해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아누이드 기반 리모트컨트롤(RC)자동차 트로이 목마를 실제로 만들게 된다. 완성된 트로이 목마에는 움직임에 필요한 모터와 블루투스, LED, 초음파 센서 등이 탑재되며, 조립부터 코딩까지 과정이 모두 담겨진다.

트로이 목바는 장애물을 피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모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수동운전이 가능하다.

최은희 바나나코딩 대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테마로 만든 커리큘럼이다"며 "트로이 전쟁이라는 역사와 함께 알고리즘을 몸으로 배우면서 코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드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바나나코딩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바나나코딩은 코딩 교육 전문 스타트업으로 엔피프틴(N15)의 사내벤처로 지난 1월 시작했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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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자동차, 전자 담당 산업부 조광현 기자입니다.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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