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이슈
[외환위기 20년] 정주영-이병철, 창업 1세대 '기업가 정신' 필요하다
   
▲ 정주영(우)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72년 현대울산조선소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아산 정주영 닷컴)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이봐 해봤어?"로 대변되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등 창업 1세대들의 기업가 정신이 IMF 사태를 되돌아보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단순히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모습이 송두리째 변화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등 쉬운 길보다는 전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진출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원한 도전자'라고 불리는 정 회장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운 대표적 인물이다.

"이봐 해봤어?", "길이 없으면 찾고, 찾아도 없으면 닦아 나가라", "겁이 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등 정 회장의 주옥같은 어록은 아직도 기업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대구와 거창을 잇는 고령교 보수 공사, 경부고속도로 건설, 통일로와 소양강댐 건설 등 당시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공사들을 정 회장은 보란 듯이 끝마쳤다.

조선조 건설을 위해 500원짜리 지폐로 영국 정부로부터 투자를 끌어낸 일화는 지금으로써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신화다.

재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은 기업의 지식을 키우는 일"이라며 "익숙한 기술과 스스로 강점이 있는 기술 외에도 새로운 기술, 잠재력 있는 기술을 도전적으로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원기 기자  wonki@asiatime.co.kr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원기 기자 wonki@asiatime.co.kr

산업부 천원기 기자 입니다. 독자들이 알고 싶고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원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증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청년과미래 칼럼] 수능,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청년과미래 칼럼] 수능,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김필수 칼럼] 현대차, 인도네시아로 가라![김필수 칼럼] 현대차, 인도네시아로 가라!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