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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삼성전자 임원 인사… 발표는 언제쯤?
   
▲ 삼성전자의 임원인사가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발표 시기를 조율 중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삼성전자의 임원 인사가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발표 시기를 조율 중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부문장 인사에 이어 2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통상 사장단 인사 후 일주일 내에 임원 인사가 발표된다.

재계는 삼성전자의 관행으로 볼 때 지난주 임원 인사 발표를 예상했다. 하지만 대규모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내 분위기를 볼 때 늦어도 이번 주 중 임원 인사가 발표될 것이란 전망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원 인사 발표 시기에 대한 전망은 2가지다.

이미 사장단 인사가 발표된 상황에서 후속 임원 인사가 빠르게 나올 것이란 전망과 통상 임원 인사는 금요일에 발표된 만큼 이번 임원인사도 17일 발표될 것이란 예상이다.

삼성전자 임원 인사는 사장단 인사와 마찬가지로 50대 위주의 대규모 물갈이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되면서 지난해 임원 인사가 최소로 이뤄진 만큼 올해는 예년보다 대규모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또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한 만큼 승진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서는 사업지원TF팀이다. 사업지원TF팀은 삼성전자 각 계열회사와 부서간 조정자 역할을 담당한다. 미니 미래적략실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임원 인사는 발표되기 전 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장단 인사가 발표된 만큼 임원 인사도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원 인사에 대해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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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자 담당 산업부 조광현 기자입니다.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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