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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업계, 한류 마케팅 강화 나서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면세점업계가 한류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인 방문객의 복귀가 현실화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3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내국인 고객 강화를 위해 7인조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선정하며 한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으로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K-팝 부분의 한류 마케팅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 모델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했으며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7인으로 구성됐다. 현재 국내는 물론 빌보드, UK차트, 오리콘 등 세계 유수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03년부터 한류마케팅을 시작해 현재 국내 면세점 중 가장 많은 수의 모델을 기용중이다. 새롭게 합류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지창욱, 슈퍼주니어, 2PM, 엑소, 차승원, 최지우, 황치열, 이루, 트와이스, NCT 등 총 14개팀, 58명의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한류스타들이 참여한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으며 매년 팬 미팅과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직접 앞장서고 있다.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 부문인 신라면세점은 지난 7월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을 새 모델로 선정해 한류마케팅을 강화한다. 신라면세점이 걸그룹을 면세점 모델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의 화장품·향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 이후 국내외 2030세대에게 파급력이 높은 걸그룹 '레드벨벳'을 면세점 모델로 선정해 K-뷰티를 알리고 아시아 최대 뷰티 리테일러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동방신기, 샤이니에 이어 새로운 신규 모델로 레드벨벳을 선보이면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한류 스타들을 활용해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한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달 31일 글로벌돌 '아스트로'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해 이를 필두로 일본과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2월 데뷔 후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올 초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한류 아이콘으로 급 부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그동안 전지현, 지드래곤 등 대형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해왔으며 이번 신규 광고 모델 그룹 아스트로를 통해 일본 등 아시아 여성 팬심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문다애 기자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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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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