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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최고치 달성…정책, 수급, 펀더멘탈 개선
[아시아타임즈=이은혜 기자] 코스닥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스닥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08포인트(2.03%) 오른 756.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코스닥 지수 '1000'을 예상하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4405억 원 빠져나갔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 1190억 원,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3451억 원 들어오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투자자들은 종일 매도세를,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가들은 종일 매수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8억1468만 주에 달해 코스피 시장의 거래량(2억8365만 주)의 2.9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거래량(6억7529만 주)보다도 1.2배 많은 수치다. 거래대금은 6조99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 내 최상위 주인 셀트리온(1.53%)과 셀트리온헬스케어(2.09%)가 전일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신라젠은 아이앤지생명과 함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 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10.92%의 가파른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셀트리온이 포함된 제약주가 2.55%, 신라젠이 포함된 기타서비스가 4.84% 올랐다.

상승률을 보인 업종들 중 음식료·담배(3.16%), 제조(2.15%), 비금속(3.15%), 의료·정밀 기기는 (3.75%), 운송장비·부품(4.86%), 반도체(2.44%)가 2% 대 초과 상승률을 보이며 올랐다.

하락세를 보인 업종들은 총 3개 업종으로 기타 제조(0.33%), 운송(1.16%), 통신장비(0.04%)이며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한편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1포인트(0.15%) 하락한 2526.64로 장을 마감해 코스닥과 전세가 바뀐 모습이다.

거래량뿐만 아니라 거래대금도 5조6708억 원으로 집계돼 시장 활성화도 코스닥 시장에 뒤쳐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1175억 원을, 기관투자가들이 1407억 원을 사들였으나 외국인투자자들은 3011억 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최상위 두 주인 삼성전자의 주가는 0.82% 가라앉아 280만 원 선을 뺏겼고, SK하이닉스는 1.34% 올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날 증시가 정책, 수급, 펀더멘탈 등의 개선세가 보이는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피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닥 시장 내 주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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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증권을 맡고 있는 이은혜 경제부 기자입니다. 사실 앞에 겸손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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