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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페이, 고객이 가장 원하는 쇼핑 공간을 만든다
   
▲ 미시페이는 고객이 상품을 단순히 스캔, 지불 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미시페이는 고객이 상품을 스스로 스캔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미시페이는 엔피프틴(N15)이 진행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tartup Grand Challenge)에 참여하는 벤처회사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N15을 포함한 5개의 엑셀러레이터사가 운영한다.

현재 영국과 유럽, 미국 등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한국지사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후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으로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시페이는 소비자가 구매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했을 때 온라인 매장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물건에 대한 온라인 상품정보와 소비자 피드백,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A상품을 봤을 때 이 상품과 어울리는 B상품을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추가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미시페이 시스템 구축비용, 월별 이용요금을 지불하면 해당 서비스를 매장에 도입할 수 있다.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재고관리와 팔린 상품에 대한 정보를 미시페이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시페이는 현재 전 세계 매장에서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도 내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의류 매장, 서점, 액세서리, 가구, 전자제품 등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미시페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매장 직원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매장에 2명의 직원이 있다고 가정하면 한명은 결제를 또 한명의 직원은 고객응대를 하게 된다.

만약 미시페이를 통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면 두 명 모두 고객응대가 가능하다.

전영준 미시페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은 결제를 위해 줄을 서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가장 원하는 쇼핑장소를 만들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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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자동차, 전자 담당 산업부 조광현 기자입니다.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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