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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 전 세계서 명품 가장 싼 곳 알려준다
하프스, 전 세계서 명품 가장 싼 곳 알려준다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7.1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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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스(HALFZ)는 전 세계 패션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중 가장 할인율이 높은 제품을 찾아서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하프스(HALFZ)는 전 세계 패션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중 가장 할인율이 높은 제품을 찾아서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하프스는 엔피프틴(N15)이 진행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드래곤 레볼루션에 참여하는 벤처회사다. 드래곤 레볼루션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15이 주관한다.

하프스는 소비자들의 할인된 제품을 구매하는데 시간을 줄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패션소비자들은 1개의 패션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약 6.5개의 이커머스 사이트를 오간다. 이 과정에서 12시간 가까운 시간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프스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이커머스 데이터를 확보해 하나의 앱으로 보여준다. 소비자들은 각각의 이커머스 사이트를 오갈 필요없이 유명 브랜드의 세일 제품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평균 4시간 이내에 구매를 완료한다.

하프스는 경쟁회사보다 좀 더 정확한 제품정보 확인과 캐시백 사이트, 기프트 카드 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을 추가로 제공한다.

하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해 수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쳤다.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 및 IOS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프스는 처음 한국의 해외직구를 즐겨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현재는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올해 안에 미국법인을 설립, 사업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하프스의 가장 큰 강점은 데이터 제공이 아니라 분석에 있다. 제품의 컬러를 표현하는 10만 개의 단어와 2000개의 카테고리를 정확히 분류해 소비자가 찾는 상품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준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는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경우 다양한 할인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어디서 판매를 하는지 몰라서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프스는 가장 높은 할인율의 제품을 찾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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