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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취재기사] 인천 중구, 중국에서 문화관광교류 설명회 개최
[중구청 취재기사] 인천 중구, 중국에서 문화관광교류 설명회 개최
  • 성장순 기자
  • 승인 2017.11.30 14:4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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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성장순 기자]인천 중구는 오는 12월 8일 중국 웨이하이(威海)에서 문화관광교류 설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에 설치된 인천중구 해외사무소가 주관하는데, 한중FTA 시범도시인 인천과 웨이하이 간 교류성과를 전문가의 분석을 곁들여 개괄하면서 인천중구와 웨이하이 간 민간중심의 문화교류 증진방안과 지속적인 중화권 관광객 확대유치 방법을 모색하자는 차원에서 1․2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1부에서는 중구의 여행사(의료관광 포함)와 위해시․환취구 여행산업협회 간 각자의 전망과 계획, 관광상품을 소개한 후에 상호 질의응답하는 포럼방식으로 전개하고, 2부에서는 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와 위해시문화교류협회 사이에 그간 추진해온 2017년도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2018년도 문화교류계획을 상호 발표․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직접 추진해온 중구 해외사무소장은 “한중관계가 어려울수록 지방정부 주도의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관광관련 민간 업(단)체가 중심이 되어 서로 협력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중화권 관광객이 차이나타운, 월미도, 동화마을 등 우수한 관광자원이 즐비한 인천중구에 꾸준히 찾아올 수 있도록 중국내에서의 온라인홍보 전개와 더불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행사취지를 강조했다.
ssb07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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