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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파업 줄자 생산량 늘어
   
▲ 기아차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 (사진제공=기아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노조 파업이 줄면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량은 올 11월까지 45만 4860대다. 이는 전년 대비 2.5% 늘어난 것이다.

내수는 전년대비 0.4% 늘어난 10만 5160대, 수출은 3.2% 늘어 34만 970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봉고트럭이 11%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스포티지와 쏘울이 각각 1.8%, 0.3% 늘었다.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늘어난 가장 큰 원인은 노조의 파업이 현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노조의 23차례 파업으로 10만대 가까운 차량을 생산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1차례 파업에 그쳤다.


천원기 기자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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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기 기자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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