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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도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 지프 랭글러 JK 에디션
   
▲ 랭글러 JK 에디션의 독특한 외관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높은 차고는 복잡한 도심에서 편한 주행을 제공했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미국의 자동차 회사 지프(JEEP)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랭글러는 산이나 자갈밭, 들판 등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각진 외관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은 탑승하는 순간 여행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랭글러가 꼭 오프로드에만 적합한 차량은 아니다. 최근 2박3일 간 서울 도심에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JK 에디션을 모델을 시승했다.

랭글러가 꼭 오프로드에만 적합한 차량은 아니다. 도심에서도 압조적 존재감을 뽐냈다.

랭글러 JK 에디션의 독특한 외관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높은 차고는 복잡한 도심에서 편한 주행을 제공했다.

지프 랭글러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 성능을, 오프로드에서는 특유의 돌파력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3.6리터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다만 3.6리터의 높은 배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차량 자체가 오프로드에 특화된 모델로 일상생활에서 부족함 없는 딱 그 정도의 파워를 제공한다.

또 각진 디자인과 높은 차고는 고속 주행보다는 시속 100km 내외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100km가 넘으면 다소 불안한 느낌에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였다.

랭글러는 내년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차량의 기능은 다소 오래된 느낌을 받았다.

랭글러 JK 에디션은 한마디로 말하면 불편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편함이 매력이 되어 돌아왔다.

랭글러 JK 에디션은 화이트 컬러의 하드 탑과 루프, 스페어 타이어 커버와 실버 컬러가 적용된 전면부 지프 뱃지, 7-슬롯 그릴, 헤드램프 링, 고광택 후드 랭글러 레터링 데칼, 측면의 랭글러 JK 레터링 뱃지가 적용됐다.

랭글러 JK 에디션은 화이트 컬러의 하드 탑과 루프, 스페어 타이어 커버와 실버 컬러가 적용된 전면부 지프 뱃지, 7-슬롯 그릴, 헤드램프 링, 고광택 후드 랭글러 레터링 데칼, 측면의 랭글러 JK 레터링 뱃지가 적용됐다.


실내도 개성 넘친다. 랭글러 JK 에디션의 실내 가죽시트, 팔걸이, 콘솔박스, 스티어링 휠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스티칭이 적용된 블랙 컬러 가죽으로 마감하고 동반자석 앞쪽 오프로드용 보조 손잡이,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안쪽 베젤 등에는 실버 컬러로 액센트를 줬다.

국내에서 3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의 가격은 대당 5390만 원이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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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자동차, 전자 담당 산업부 조광현 기자입니다.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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