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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회사 주가 가라앉아… 2500선 다시 붕괴

[아시아타임즈=이은혜 기자] 삼성중공업의 유상증자 추진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삼성그룹 계열회사의 주가가 일제히 가라앉으며 코스피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5.75포인트, 1.42%나 하락한 2474.37로 후퇴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계열 종목을 중심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336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 2440억 원어치, 삼성중공업 36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기는 178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는 1.91% 하락한 251만4000원으로 떨어졌다. 삼성중공업은 28.89%나 폭락했다.

이 밖에도 삼성SDI의 주가가 0.74%, 호텔신라 2.47%, 삼성물산은 1.11% 떨어지는 등 삼성계열회사의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개인투자자들은 2512억 원어치, 기관투자가들은 35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5억376만 주, 거래대금은 6조56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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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gra@asiatime.co.kr

증권을 맡고 있는 이은혜 경제부 기자입니다. 사실 앞에 겸손한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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