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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보령LNG터미널, 냉열활용 업무협약 체결
   
▲ 한국중부발전과 보령LNG터미널이 LNG냉열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중부발전과 보령LNG터미널은 LNG 냉열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보령LNG터미널은 GS에너지와 SK E&S의 합작법인으로 올해 1월1일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현재 20만㎘ 규모의 LNG저장탱크 3기와 4만5000t의 LPG탱크가 있으며, 연간 300만t의 LNG를 처리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보령LNG터미널의 LNG저장탱크 3기에 저장된 액화가스의 냉열을 보령발전본부의 냉각계통 및 에어컨 등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약 1만5000t 온실가스를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보령발전본부와 보령LNG터미널은 인접해있어 냉열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향후 확장성이 넓다. 아직 국내에는 LNG냉열이 생소하지만, 일본에는 냉동창고나 드라이아이스 공정 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곽병술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향후 재생가능 에너지 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에 적극 노력하며,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jsm78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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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jsm78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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