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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취약계층 아동 경제적 자립 돕는다
   
▲ J 트러트스 그룹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성남 지역 복지관 소속 아동 50명과 함께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아시아타임즈=장성윤 기자] 금융그룹 J트러스트(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는 20일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기 후원 프로젝트 ‘갈란투스 통장’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J 트러스트 그룹 임직원들의 기부와 물품 경매로 마련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통장에 적립한 뒤, 성인이된 어린이들이 독립할 때 자립 지원 금액으로 활용된다.

J트러스트 그룹은 장기 후원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성남 지역 복지관 4곳과 협약을 맺었다. 후원 대상은 복지관 추천으로 선정된 성남 지역 취약계층 아동 50명으로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인당 2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이 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후원방법은 해당 복지관 명의로 JT저축은행의 통장이 개설되며 후원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복지관이 후원금을 지급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J트러스트 그룹 측은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매년 일정 금액을 장기간 적립한다는 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실질적 경제 여건 개선 및 사회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J트러스트 그룹은 장기 후원 프로젝트 대상인 4개 성남 지역 복지관 아동 50명과 함께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는 J트러스트 그룹의 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3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갈란투스 통장’ 협약식과 더불어 연말 분위기를 살린 레크레이션 활동과 선물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장성윤 기자  manr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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