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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KB증권·롯데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
하나금융투자·KB증권·롯데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12.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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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은혜 기자]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이 벤처기업 성장 전문 기업인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기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식은 20일 서울시 강남구의 롯데엑셀러레이터 본사에서 열렸으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와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이자 롯데엑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이진성 롯데엑셀러레이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롯데엑셀러레이터는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다루는 스타트업 기업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롯데 그룹의 기반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은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을 통해 인수합병과 기업공개 등 금융과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안정적인 투자회사와 연결이 가능해졌으며, 관련 사업연계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인 사업 구성과 아이디어들이 금융의 문제로 사장되지 않길 바란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도약하는 데 필요한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병조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스타트업의 창업, 성장, 성숙 등 기업의 전 생애 주기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한 바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우수한 사업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인수합병과 기업공개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데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r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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