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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절반 "내년 근무환경, 올해와 비슷할 것"
   
▲ (그래픽=알바천국 제공)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아르바이트생 절반 이상이 내년 근무환경이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회원 1591명을 대상으로 '올해 알바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근무환경 점수는 평균 66.2점(100점 만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알바생 55.1%는 내년 알바 근무 환경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 답했다. 반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9%, '더 안 좋아질 것'이라 답한 응답자는 9%인 것으로 집계됐다.

알바생들은 내년에는 '최저임금(7530원) 준수(44.9%)'와 '폭언, 폭행 등 부당대우 근절(16%)' 등에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꼽았다.

이외에도 △주휴수당, 야간근로수당 체불을 포함한 임금체불 근절(11.8%) △2019년 최저임금 인상(10.2%) △복리후생 확대(7.6%) △법정근로시간 준수(4.7%) 등이 있었다.

알바생들은 내년 근무 환경에 기대감은 다소 적었지만 응답자의 95.2%가 내년에도 알바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는 '꾸준하게 오래 일하는 장기알바(53.5%)'와 '방학 중 1달 내외 단기알바(23.6%)'였고, '돈이 필요할 때만 하는 1주일 내외 단기 알바(9.1%)' '취업준비(스펙)에 도움이 되는 알바(9.1%)' '이색알바(3.5%)' '설날, 추석 등 특정 시즌성 단기 알바(1.2%)' 등이 뒤를 이었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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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생활유통부 류빈 기자입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큰 눈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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