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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인재 발굴이 CEO의 가장 중요한 일"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CEO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3일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을 방문해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 연수를 받고 있는 500여명의 신입사원들과 만났다. 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입사원과의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부회장이 인재 챙기기에 직접 나선 것은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이날 박 부회장은 신입사원에게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수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근무했던 경험담을 들려줬다.

박 부회장은 '11명의 뛰어난 선수들이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기만 한다면 승리의 절반은 이룬 셈'이라고 말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성공 비결을 인용, "성공이란 엄격한 규율과 꾸준한 훈련의 결과"라며 "고객과 세상의 신뢰를 얻고 영속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의 원천인 기본 준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타고난 재능 보다는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향후 2~3년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베트남전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이번에는 나갈 수 있다고 기대하는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이번에도 못나갈 것을 대비한 현실주의자였다"며 "미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되,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원기 기자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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