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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두산 박지원 부회장이 삼성전자 C랩을 찾은 이유
[CES 2018] 두산 박지원 부회장이 삼성전자 C랩을 찾은 이유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8.01.12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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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삼성전자 C랩 전시관을 직접 찾았다.(사진=조광현 기자)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삼성전자 C랩 전시관을 직접 찾았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CES 기간 중 샌즈 엑스포 1층 G홀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했다.

박 부회장은 C랩 전시관에서 우수과제를 직접 시연해 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삼성전자 사업과 연관성 등 현안 등을 물은 박 부회장은 약 30분간 C랩에서 머물며 전시된 제품들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박 부회장은 “꼭 C랩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은 아니다”며 “두산의 주력사업이 기계 산업이지만 최근 기계 산업도 디지털이나 ICT를 활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작년에도 CES를 방문했는데 올해는 시장의 변화가 더 빠르게 느껴진다”며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고 대응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C랩 우수과제인 릴루미노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시연하고 있다.(사진=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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