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 지역 사회
시흥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가시화
   
▲ 시흥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온 힘’기우려 효과 톡톡
[아시아타임즈=신용환 기자]시흥시의 '공동주택 음식물 감량협약'이 음식물 감량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와 공동주택의 음식물감량협약을 통해 감량률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9~12월 협약공동주택 213개 단지 발생량이 2016년 동기간 대비 13.8%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전체 음식물도 16년 대비 4.5% 감량률을 달성했다. 발생량차이 분석결과 인구가 17,508명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373.5ton절감됐다.

공동주택의 감량노력은 7% 감량 이수의 차원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감량홍보 현수막·안내문을 제작 했으며, 감량률 1위 아파트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 운영, 물기차단용기 세대별 지급 등의 노력으로 50%가 넘는 감량률을 달성했다.

특별관리가 필요한 감량 미 이수단지의 경우,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감량우수사례를 전파해 단지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감량의지와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목표이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에 더욱 박차를 가해 상반기 RFID종량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용환 기자  shinyw80@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환 기자 shinyw80@naver.com

신용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SPONSORED
오늘의 증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정균화 칼럼] ‘지금이 순간에 집중’[정균화 칼럼] ‘지금이 순간에 집중’
[사설]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반성,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사설]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반성,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