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8-14 17:48 (화)
'대박난 윤아 와플', 불티나게 팔렸다는데…"왜?"
'대박난 윤아 와플', 불티나게 팔렸다는데…"왜?"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2.09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이후 와플메이커 등 관련상품 매출 폭증…26130% 기록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캡쳐)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TV 프로그램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윤아가 가지고 나온 와플 메이커가 방송 직후 핫이슈로 떠올랐다. 곧바로 유통업계의 와플 관련 매출이 최고 26130% 신장하는 등 기록적인 '대박'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는 가수 윤아가 PPL(광고)이 아닌 본인이 직접 이효리를 위해 구매한 와플 기기로 와플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10일 마켓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 따르면 방송 이후 윤아가 사용한 와플메이커, 와플 믹스 등 와플 관련 제품온라인 와플 관련 상품 매출 폭증했다.

(사진=G마켓 제공)

 SK플래닛 11번가의 경우 ‘효리네민박’이 방영된 직후 11번가에서 ‘윤아와플기계’, ‘효리네민박와플기계’ 등을 검색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방송 날짜인 4일부터 8일까지 ‘와플메이커’ 거래액 추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배를 기록했다.

와플메이커 검색 횟수도 폭발적으로 드러났다. 4일부터 8일까지 검색 횟수는 36697회로 지난해 동기간 290회에 비해 무려 127배가 상승했다.

또 방송 다음 날인 지난 5일, 11번가 인기 검색어 상위에 ‘와플메이커’, ‘와플기계’가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G마켓 제공)

같은 기간 G마켓 와플 관련 품목 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와플메이커는 무려 4455%, 와플믹스는 705%를 기록했다.

G마켓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간단하게 이색 브런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진 것 같다” 며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은 품절 행렬이 이어졌고, 유사 제품들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옥션도 와플 관련 상품 신장률이 크게 뛰었다. 4일부터 8일까지 와플메이커 매출 신장률이 무려 26130%, 쿠키팬/와플팬 103%, 베이킹믹스 98%를 기록했다.

(사진=쿠진아트 제공)

 특히 윤아가 사용한 와플메이커는 주방가전 브랜드 쿠진아트의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로 해당 제품은 방송 직후 익일 오전 9시까지 약 1만80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의 제품으로 떠올랐다. 하루 만에 품절돼 현재는 재고가 없는 상태다.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는 기존의 평면 형태의 와플메이커와 달리 세로형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반죽이 기기 밖으로 넘쳐서 흐르거나 새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연일 화제로 해당 제품은 품절돼 온라인몰을 통한 예약 주문만 가능하며 3월 말부터 순차 배송된다.

쿠진아트 측은 "당사에서는 향후 수많은 셰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쿠진아트만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a@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