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신임 이사장 취임
   
▲ 김상균 제6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관례적으로 해오던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취임과 동시에 본사 직원이 근무하는 모든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어 지난 약 3개월간의 경영공백을 만회하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본사 상황실에서 부장 이상 간부 및 지역본부장들과 함께 김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경영방향을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행보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한 취임사에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최고품질 및 안전한 철도서비스 제공, 부정·부패 척결, 철도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앞장서겠다"고 경영의지를 보였다.

이어 "1979년부터 철도청, 건설교통부 철도국장 등 30여 년간의 철도분야 근무 경험과 최초로 경부 고속철도 개통을 진두지휘했던 보람과 긍지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다"며 "이사장, 임직원, 협력업체가 삼위일체가 돼 부패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 지진 발생 지역인 포항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는 평창·강릉 지역 등 주요 철도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정상명 기자  jsm7804@hanmail.net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jsm7804@hanmail.net

정상명 기자입니다. 아시아타임즈에서 건설부동산과 공공기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상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SPONSORED
오늘의 증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김필수 칼럼] 한국지엠 철수, 소프트랜딩 위한 네 가지 조건[김필수 칼럼] 한국지엠 철수, 소프트랜딩 위한 네 가지 조건
[사설] 개헌정국 본격 개막… 6월 국민투표 이뤄질 수 있을까[사설] 개헌정국 본격 개막… 6월 국민투표 이뤄질 수 있을까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