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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전자상거래 규정 정비… 국경 초월한 거래 시장 만든다
아세안, 전자상거래 규정 정비… 국경 초월한 거래 시장 만든다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3.05 11:12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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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이 전자상거래를 추진하기 위해 공통의 규칙과 기반 조성에 착수한다.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하는 등 전자상거래 경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림 훙캰 무역산업장관은 지난 2일 열린 ASEAN 경제 장관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각국간에 다른 세제와 규제, 전자 결제의 차이를 최소화하여 국경을 초월한 전자상거래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5개국이 지난 1월 공동으로 무역 서류의 전자 처리를 시작했다. 림 장관은 "ASEAN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면 사용하는 기업의 수와 증가 가치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과 싱가포르의 회사 테마섹홀딩스는 동남아시아의 전자 상거래 규모가 2017년의 109억 달러(약 11조5000억 원)에서 2025년에는 881억 달러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asiatime@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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