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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앤콘스, '논현 아이파크' 16일 분양
HDC아이앤콘스, '논현 아이파크' 16일 분양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8.03.12 09:4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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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표 노른자 YMCA부지서 공급…전용 59㎡ 이하 아파트 전체 97%
논현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아이앤콘스)
논현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아이앤콘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옛 강남 YMCA 부지에 짓는 '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논현 아이파크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615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99가구(전용 47~84㎡), 오피스텔 194실(전용 26~34㎡)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97% 이상이 전용 59㎡ 이하의 소형아파트로 공급되며, 오피스텔은 원룸형 및 복층형 구조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논현 아이파크가 위치하는 강남 YMCA부지는 강남의 대표 노른자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동 일대는 지난 10년간 300여 가구 만이 공급되고, 전용 59㎡ 이하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전무했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언북중·언주중·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강남 8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복합편의시설과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의 문화∙체육∙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아파트의 경우 3베이, 테라스 설계 등을 적용해 실생활을 편리하게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원룸형과 복층형을 구분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논현 아이파크는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분양도 함께 진행한다. 입지의 단차로 상업시설 전층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접근성 또한 뛰어나 대로변과 연계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구 논현동은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다 보니 이번 논현 아이파크 공급 소식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어 22일 기타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10~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청약일정은 추후공지 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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